충북도,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선물 안 주고 안 받기”

2.2.~2.20., 부정청탁 차단 및 공직기강 확립 총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휴가철, 선거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도의 대표적인 청렴 시책이다.

 

올해 첫 번째로 발령된 이번 주의보는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를 핵심 주제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충북’ 실현을 위해 ▲도지사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청렴한 Day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렴주의보 발령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공직사회 내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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