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3년 연속 선정

AI 융합 특화 국제교류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 입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전공 기반 국제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대학교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며, AI 융합 특화 교육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국제교류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대외협력처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추진하는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한일 양국 간 우호 증진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본 대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는 물론 전공 기반 전문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운영대학은 전남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9개 대학이다.

 

전남대학교는 대외협력처와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 및 공학 분야 일본 자매대학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주간의 AI 융합 특화 단기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전공 맞춤형 이론 교육 ▲실험·실습 중심 교육 ▲연구실 및 기관 탐방 ▲한국어 특강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한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일 양국 고등교육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전남대학교는 현재 전 세계 65개국 656개 고등교육기관과 교류협정을 체결하며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조진형 대외협력처장은 “3년 연속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전남대학교의 국제화 역량과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글로컬 명문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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