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농어업‧농어촌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3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지역 농어업과 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타운홀 미팅은 김호 농특위원장,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농업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어업인‧전문가‧청년‧관계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 중심의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R&D 정부지원사업 개선 건의, 농업의 국가전략산업화 과정에서의 충북의 역할,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건의 등 지역 맞춤형 정책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충북의 농어업‧농촌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향후 중앙정부 및 관계부처와의 정책 논의 과정에 공유될 예정이며, 농어업과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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