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신규 민원담당 공무원 주민등록통합행정시스템 교육

실무에 바로 적용!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진행으로“시민 중심”민원행정 구현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6일 구청 상황실에서 12개 동 신규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등록통합행정시스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월 26일자로 신규 배치된 민원담당 공무원이 실무에 신속히 적응하여 민원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실무훈련시스템을 활용하여 △전입신고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모바일 주민등록증 처리 △인감증명서 발급 등 주요 전산처리 절차와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을 통해 출생 및 사망신고를 처리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신규 공직자들에게 까다로울 수 있는 다양한 주민등록사무 관련 주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 및 지침을 교육했다. 또한 민원업무 마스터 매뉴얼 책자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과 민원응대 시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중요성도 함께 다루었다. 교육 후에는 토론식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12개 동에서 근무하는 신규 민원담당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로 시민 편의 증진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연찬을 실시하여 실무 중심 교육과 민원 사례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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