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독서문화 활성화 위한 새마을문고 운영 방향 모색

영통구 새마을문고회 2월 월례회의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9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월 새마을문고회(회장 이인실)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통구 새마을문고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문고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시·구정 홍보 ▲도서관과 인접한 새마을문고 운영 차별화 방안 ▲도서구입비 연중 분산 집행 ▲도서 기증 권장 등이 다뤄졌다.

 

이인실 영통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올해 문고 운영 방향에 대해 회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내실 있는 문고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문고만의 특색을 잘 살려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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