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2026 설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2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금곡동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직원을 포함해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4개 조로 나뉘어 △서수원 칠보체육관 △두레뜰공원 △호매실서희스타힐스 아파트 △호매실 모아미래도아파트 주변의 인도 및 도로를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하여, 일회성 환경정비가 아닌 생활폐기물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오늘 대청소를 함께 해준 양배근 통장협의회장님을 비롯한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깨끗한 설 연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