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

청소년의 목소리로 완성되는 꿈누리카페기획단, 2026년 새로운 첫 출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꿈누리카페 고천점에서 ‘2026년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다. 기획단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 이용자를 넘어 카페 운영의 주체로서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꿈누리카페 4개 지점의 첫 연합활동으로 ▲2026년 활동 키워드 소개 ▲위촉장 수여 ▲연간 활동 안내 ▲지점 간 친목·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 지점의 특성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획단 단원으로 선발 돼 기쁘다”며 “제가 직접 제안한 의견이 실제 카페 공간 운영에 반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올해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지현 꿈누리카페팀 담당자는 “꿈누리카페기획단은 청소년들이 직접 공간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변화를 이끌어가는 참여 중심 활동”이라며 “올해는 기획단 연합 프로그램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꿈누리카페는 11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위한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고천점(문화공원로 33)·내손점(복지로 109)·오전점(찬우물길 11)·백운밸리점(백운중앙로 74) 등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꿈누리카페는 시설 자율 이용은 물론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카페 이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와 꿈누리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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