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직산도서관, ‘초록을 여는, 함께 GREEN 도서관’ 운영

생태·환경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올해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초록을 여는, 함께 GREEN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초록을 여는, 함께 GREEN 도서관은 지난해 추진한 ‘책으로 그린(Green) 지구’ 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책으로 이은 지구’와 ‘책으로 그린 지구’로 구성됐다.

 

책으로 이은 지구에서는 천안시환경교육네트워크 기관과 협력해 특화 분야 전문가의 생태·환경 강의를 제공한다.

 

책으로 그린 지구에서는 △환경 캠페인 ‘도서관 초록실천 프로젝트’ △생태환경 도서 및 환경정보 제공 프로그램 ‘지구를 읽는 서가’ △6월 환경의 달 기념 행사 ‘지구를 읽는 한 달’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강의 접수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태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행동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첫 발걸음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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