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국가암검진 적극 참여 당부, 조기 검진이 생명 지킨다

암 검진 선택 아닌 필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고, 치료 부담과 의료비 또한 줄일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하여 격년제(2년에 한 번)로 실시하며, 2026년은 출생연도가 짝수인 군민이 검진 대상자에 해당한다.

 

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등 6개 종이다.

 

이중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간암은 고위험군만 6개월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출생연도를 확인해 해당자는 기한 내 반드시 검진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보건위생과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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