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육재단 진로진학상담센터, 공교육 연계 통합 진로·진학 상담 본격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월 27일 예비 중학교 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오산유니버스캠프 연계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해 학년 전환기 학생들의 진학 방향 설정과 학습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진학 상담은 유니버스캠프 강사팀과 오산교육재단 리더교사가 협업하여 운영한 공교육 연계 전문 상담 프로그램으로, 학년 전환기를 맞은 예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진학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실천 가능한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공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교사 중심 상담 체계를 기반으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진로·학습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상담 결과가 캠프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의 학업 수준과 흥미,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했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과 학습 방향 설정 ▲중학교 생활 준비 전략 수립 ▲고등학교 진학 로드맵 안내 ▲장기적 진로 설계까지 연계하는 통합 상담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희망 전공, 학교생활기록, 학업 성취 수준 등 사전 기초 자료를 토대로 상담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맞춤형 상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산진로진학상담센터의 연간 운영 체계 속에서 추진된 집중 상담으로, 센터는 올해 총 1,050회, 210명 규모의 상담을 운영하며 학생의 자기주도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산교육재단 이영빈 상임이사는 “진로·진학 상담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 스스로가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오산형 공교육 기반 진로·진학 모델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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