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민관 통합교육 실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 준비 박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민관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돌봄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 체계와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지침 △대상자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절차 △민·관 협력체계 운영 방안 △서비스 연계와 정보 공유 체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실무자 교육과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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