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추모공원, 청명·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확대 운영

4월 5~ 6일 화장 회차 6회로 확대… 운영시간 오후 5시 30분까지 연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청명·한식 기간인 내달 5~ 6일 개장유골 화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청명·한식은 ‘산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는 날’로 여겨져 묘지 이장 등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틀간 화장 회차를 기존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한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화장일 기준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 운영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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