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봄맞이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환경정비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이 진행된 곳은 광교신도시 광장 조성이 예정된 공공공지(이의동 1337)로, 유동 인구가 많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커피 용기, 과자봉지 등 각종 쓰레기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합동 대청소를 진행했으며, 청소 후에는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 유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광장 조성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들께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