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2026년 제2차 의정협의회 개최

군정 주요 현안 및 부서별 사업 등 16건 협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의회는 9일 의정협의회실에서 2026년 제2차 의정협의회를 열고, 집행부 주요 현안과 부서별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안건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26년도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문화관광과 ‘2026년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 추진’ 등 2건, ▲문화유산과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사업·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 3건, ▲축수산과 ‘2027년 부여군 축산악취개선사업’, ▲굿뜨래경영과 ‘몽골 거점 굿뜨래 판매점 및 통상사무소 개설 운영 민간위탁사업 추진 결과’ 등 2건, ▲산림녹지과 ‘국립 밤 연구센터 설립 유치부지 매입 계획(안)’, ▲환경과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준공을 위한 추가예산 반영’, ▲경제교통과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 4건, ▲투자유치과 ‘부여일반산업단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등 총 16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김영춘 의장은 “이번 의정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사업들이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활성화, 농축산 환경 개선, 에너지·산업 기반 확충 등 군정 전반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제9대 부여군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지만, 남은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끝까지 꼼꼼히 살피고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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