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세부 공모 내용을 확인한 뒤, 접수 기간 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 서류와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공모에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