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내달 29일 손열음과 함께하는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와 선사하는 봄의 클래식 무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2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생동감과 음악적 깊이를 전한다.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를 비롯해 바수니스트 유성권, 플루티스트 조성현,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협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장조’로 시작해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까지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솔리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다양한 음색과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협주곡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2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특별한 협연 무대”라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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