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카카오같이가치의 ‘혼자 맞이하는 명절에 온기 더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에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으로 준비한 떡국떡과 사골육수, 김, 라면 등 다양한 재료를 정성껏 꾸러미로 구성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면 더 외로웠는데 이렇게 떡국을 끓여 먹을 수 있게 도와줘서 큰 위로가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 준다는 마음이 느껴져 더욱 따뜻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물품 지원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김애영 센터장은 “많은 분의 응원과 참여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에서 ‘2026년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신규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로서의 다짐을 나누고 2026년 상담센터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봉사자들은 매월 기본교육과 역량 강화교육을 이수하고 성폭력 예방교육과 상담센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슈퍼비전과 사례 회의를 통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놀이사업 ▲지역 활동가 양성사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성인권 동아리 ▲피해자 회복프로그램 ▲성문화 체험 교실 운영 ▲상담센터 홍보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정점숙 센터장은 “이번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존 봉사자를 비롯하여 유사 경험과 의욕을 가진 신규 자원봉사들의 참여로 더욱 활성화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피해자 회복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도 해 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 교육 및 우선구매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컨설팅은 각 부서 회계 및 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구매·계약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의 지자체별 집행 여건과 실무 흐름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제도의 핵심 내용 ▲구매 절차 ▲실무 유의 사항 ▲다양한 생산품 안내 ▲부서 간 협업 포인트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교육받았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으로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하는 제도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이행을 위해 연도별 공공기관 구매 목표 비율을 안내하고 있으며, 2026년도 구매 목표 비율은 총구매액 대비 1.1%로 제시돼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이민우)는 지난 26일 부여공영주차타워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부여의 항일운동 특강 ▲2025년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초등학생 대상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탄소중립 캠프 운영 ▲폐자전거 무상 수거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증명사진 지원 등 4개 분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이민우 회장은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기 출범을 계기로 분과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해 6월에 제3기가 출범하여 4개 분과로 구성·운영되며, 분과별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군정에 접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가 지난 26일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굿뜨래’가 추진해 온 소비자 중심의 제품·서비스 개선, 품질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 경영협회,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하는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전문가 36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부여군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개발된 ‘굿뜨래’는 품질 우선주의 실현을 위해 3단계 사용승인 심사를 비롯하여 생산품 안전성 검사와 품질관리 장비 지원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고자 지난해에는 ▲상시 품질관리 체계 강화 ▲사용 승인조직 대상 고객응대(CS) 집중교육 실시 ▲소비자 모니터 요원 증원 ▲명절대비 명품패키지 개발 등 소비자중심 전략을 추진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홍은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정부 에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햇빛소득마을’ 등 에너지 현안을 점검하고자 22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과 22개 시군 에너지 담당 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에너지 정책 간담회’를 지난 26일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 100GW와 햇빛소득마을 2천500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도내 에너지 현안을 점검하고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크게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은 전남도의 핵심 추진 과제인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도의 추진 방향 설명과 함께, 22개 시군의 현재 대상지 발굴 현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매년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도-녹색에너지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공모 준비부터 입지 발굴, 애로사항 해소 컨설팅 등 시군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재선충병 재발생지역 역학조사 결과 화목보일러용 땔감이나 캠핑용 장작 등이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무단 유통되는 등 인위적 원인에 따른 것으로 밝혀져 전남도가 이에 대한 대책에 나섰다. 확산방지 대책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매월 정례화 ▲목재생산업체·캠핑장 대상 자발적 서약서 요구 ▲이동단속초소 운영 확대 ▲도민 홍보 강화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가벼운 지역과 신규 재발생지역을 3년 이내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이동단속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원목생산업, 제재업, 캠핑장 등 목재 취급업체 4천800개소에 산림재난대응단이 매월 1회 이상 방문, 소나무류 무단 사용을 점검하고 주변의 재선충 감염 여부 등을 정밀 예찰한다.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4천여 가구에 대해서는 봄·가을철에 집집마다 방문해 ‘소나무류 무단이동금지’ 안내와 ‘화목보일러 안전조치 및 재처리 요령’ 교육을 실시, 재선충병 확산 차단은 물론 산불 예방 효과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내달 4일부터 시작한다. 임업직불금은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급된다. 군은 대상 임업인이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오는 3월 6일 읍·면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신청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간편 신청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자격 조회 후 바로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필요한 경우 4월 1일부터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청양군 임업인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안정적인 경영에 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입춘이 지나 대지에 온기가 돌기 시작한 요즘,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육묘장은 벌써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하다. 약 6,048㎡(1,832평) 규모의 광활한 육묘 시설 안에서는 올해 청양 고추 농사의 성패를 가를 '고추 우량묘 가식(옮겨심기) 작업'이 한창이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묘들이 제 자리를 잡아가며 농민들을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센터는 올해 약 100만 본의 고추 우량묘 공급을 목표로 밤낮없는 육묘 관리에 돌입했다. 현재 진행 중인 가식 작업은 육묘 과정 중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단계다. 담당 지도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개별 농가의 육묘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센터의 전문 시설과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매우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이 생산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청양군 다목적육묘장은 단순한 비닐하우스가 아닌 ‘첨단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온 저감 설비와 자동화 장비를 보완했으며, 특히 고온 피해 방지 설비는 봄철 고추묘의 웃자람과 병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전문교육·훈련’에 돌입했다. 군은 올해 교육을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 과정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와 병해충 방제까지 아우르는 복합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키운다. 대응단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24일에는 기후 변화로 중요성이 커진 산사태 예방 및 산림병해충 방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25일에는 산불 진화 방법과 기계·장비 사용법 등 재난 대응 고도화 실습이 이어졌다. 또한 산불유급감시원 교육은 26일부터 27일까지 산불 감시 요령과 불법 소각 계도 등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산불 발생을 단 1건으로 억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산불 방역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종사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유병권 명예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4년 연속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비봉면 출신인 유병권 명예군수는 아륙산업과 서대물산 등 여러 기업을 운영해 온 성공한 기업가이자, 평생을 청양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 1987년 비봉면 명예면장을 시작으로 2013년 청양군 초대 명예군수로 취임한 그는 ‘청곡장학회’를 설립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왔다. 특히 유 명예군수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4년 동안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지속적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성공한 출향인이 고향에 대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본보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군은 유 명예군수를 비롯한 기부자들의 소중한 성금을 청소년 및 노년층 지원, 재난 복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오는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 등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에 따른 결과로, 청양군은 국비 확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큰 실속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은 민간 농자재 판매소가 없어 큰 불편을 겪어온 면 지역 농민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운곡·대치·장평·비봉면 등 4개 지역의 농협 농자재 판매장을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해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군은 이번에 제외된 읍·면 지역에 대해서도 향후 등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등록을 검토할 방침이다. 상품권 운영 기준도 일부 변경된다. 특정 다액 구매자에게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1인 통합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 중 종이(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변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신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과 정산농협(조합장 황인국)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고용인원 34명 중 1차 인력인 라오스인 16명이 입국해 현장 지원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정산농협이 직접 고용하고 관리한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일(日) 단위로 인력을 요청해 배정받는 방식이다. 이는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수개월간 숙식을 제공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줘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산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도입 인원은 2024년 19명, 2025년 30명에 이어 올해 34명으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영농 시기에 맞춰 2월과 3월로 나눠 분산 입국을 추진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청남면에 위치한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머물게 된다. 정산농협은 근태 관리부터 농작업 배정까지 일원화된 운영 시스템을 가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대형 할인점 등에서 판매되는 인체 세정용 제품 약 100건을 대상으로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세정제 사용 후 피부 이상 반응 사례와 일부 해외 직구 제품의 중금속 검출 보고가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 안전 점검의 필요성이 커졌다. 중금속은 미량이라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체내에 축적될 수 있고, 메탄올은 피부 자극에 영향을 미치므로 엄격한 기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조사는 유통·판매되는 인체 세정용 제품에 대해 유해 중금속 5종(납, 카드뮴, 비소, 안티몬, 니켈)과 메탄올 검사를 실시하여 법적 규격 적합성을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될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통보하여 해당 제품의 회수·폐기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하고,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시트팩과 모델링 팩 등 다양한 제형의 팩·마스크 팩 120건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 관리 기준에 적합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인체 세정용 제품은 온 가족이 매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최근 도내에 내린 비와 눈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연휴 나들이객 증가 및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무속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예정된 15개 시·군 44개 행사장에 책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소방·진화 차량과 감시·진화 인력을 전진 배치해 행사가 끝난 후 불씨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현장을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다. 대책기간 동안 산림자원국 직원 21명과 본청 사무관 227명이 직접 21개 시·군 산불 예방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속행사장 산불 대응 태세 ▲무속 행위지 내 인화물질(촛불·향불 등) 관리 ▲산림 인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등이며 위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