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메카인 전라남도가 전남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를 향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전남도는 12일 도청 정철실에서 22개 시군 과장, 담당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취소 제로화 추진을 위한 안전성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비의도적 인증기준 위반이나 관리 소홀 사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 인증목표를 4만 500ha(벼 2만4천ha·벼 이외 1만 6천500ha)로 설정하고 품목별 인증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 전남도는 ▲2026년 친환경 벼 확대를 위한 유형별 타겟 단지 선정 ▲육묘 단계부터 시작되는 철저한 생산 관리 ▲인증 포기 의향 농가에 대한 선제적 면담 및 맞춤형 조치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유기농 논(답)에서 재배되는 동계작물의 화학비료 살포 방지와 논두렁 제초제 관리 등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성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면밀한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유기태양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고분자 소재를 개발하고, 이 소재가 전하 이동을 개선하는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김기환 교수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고분자 기반 ‘게스트 도너’ 물질 디티비디티 에스이에이치씨 에잇(DTBDT-SEH-C8)을 새롭게 설계하고 이를 유기태양전지에 적용해 소자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케미컬엔지니어링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연구의 제1저자는 김하린 연구원과 홍진웅 연구원이고, 램프사업단 소속 박사후연구원인 초혜원 박사(분자제어연구소), 김윤희 교수(화학과), 김기환 교수(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유기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하며 대면적 제작이 가능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을 혼합하는 삼원계(ternary) 구조를 통해 효율을 높이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이음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구직에 필요한 취업·면접 준비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50만 원이 지원된다. 경력이음바우처 신청을 바라는 경력단절여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경력이음 바우처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30~65세(1961년~1995년 출생)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다만 고용노동부 구직 촉진수당, 취업활동 비용 등 중앙부처나 지자체의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와 실업급여 등을 받는 여성, 여성농업인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신청 시군의 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발급하고, 연말까지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 취업 관련 자격증 강좌 수강,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 운영한 드론으로 2025년 기준 119개소(138㎢)의 최신 항공영상을 촬영해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나주혁신도시와 남악신도시 등 주요 개발 지역을 고정밀 영상으로 촬영·제작한 데이터를 공간정보 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 실과소에서 요청한 도민 참여 행사, 공공건축 심의 등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신속히 촬영·지원해 행정업무 효율을 높였다. 올해도 실과소와 시군 신청을 받아 선정한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영상 촬영에 나선다. 특히 ‘더 위대한 전라남도’ 미래 비전을 이끌 인공태양,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단지 등 국가공모사업이나 핵심 시책 사업의 최신 영상을 선제적으로 제작·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매년 지역 주요 신도시와 산업단지를 고정밀 영상으로 제작해 연도별 토지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고, 도시의 발전 및 변화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향후 목포 갓바위, 나주 빛가람전망대 등 시군의 주요 랜드마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에 체계적 업무 프로세서를 도입, 조사·심의 과정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까지 실무위원회에서는 7천585건을 처리해 전체 신고 1만 879건 중 약 70%를 마무리했다. 당초 목표였던 1·2차 신고접수분 7천465건의 심의 완료 계획을 102% 달성한 것이다. 올해는 3차 신고 3천414건 중 미처리 3천294건의 처리를 진상규명보고서 사건조사 법정기한(2026년 10월 5일) 이전에 앞당겨 마무리하기 위해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 고도화와 조사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미처리된 진상규명 신고접수 건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먼저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 기능 개편을 통해 조사 과정 전반의 자료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 신고접수부터 보완조사, 심사·상정, 결정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시스템에서 추적하도록 현황자료 데이터베이스(D/B)화로 재편한다. 또한 원거리 거주자의 추가 진술, 간단한 사실 보완, 단순 오탈자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3일간 도내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정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표본점검 대상 16개소 중 6개소는 행정안전부와 도, 시군 담당자,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실시해 보다 정밀한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2개 반 17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구조 안정성, 지반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옹벽·절토사면과 급경사지의 균열 및 침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저수지 제방 누수 및 사면 침하 여부, 건설현장 굴착 사면 붕괴 위험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의 경우 석축과 담장, 지붕 등 주변 시설물 상태와 함께 소화기 및 CCT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18개소)을 식품안심업소로 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약 15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평생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 평생교육지원단’ 456명(신규 155명, 재위촉 301명)을 위촉하고,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2026년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학교평생교육지원단 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활동 사례 발표와 우수 지원단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2026년 새롭게 위촉된 1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평생교육지원단 사업은 서울평생교육정보센터가 추진하는 ‘학교 지원형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적자원이 참여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넓은 의미의 교육봉사 활동이다. 단원의 80% 이상이 40~50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교육·사회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초등돌봄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등을 찾아가 교육 소외계층 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5월‘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도는 효행·선행·면학·예‧체능·국제화·장애 등 6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청소년을 선발해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14년부터 시행된 상으로, 도내 청소년들의 모범적인 활동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상일 기준 1년 이상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접수하며, 시장·군수와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자가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0일 열리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의 공적은 도 누리집과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4일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사회복지시설 내 공익제보자에 대한 서울시의 보호 체계가 미흡함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신 의원은 서울시가 조사담당관이나 권익위를 통하지 않고 언론 등에 제보할 경우 공익제보자의 보호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제보의 경로만 따질 것이 아니라, 제보를 통해 부당행위가 드러나고 공익적 가치가 실현됐다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 지원을 더해 제보자에 대한 확실한 보호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인천 강화군 ‘색동원’ 사건을 언급하며, 행정청의 기계적인 지도점검만으로는 내부 비리를 발견하는 데 한계가 명확함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입소자 대상 심층조사 등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관리감독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윤종장 복지실장은 지난 하반기 전파한 매뉴얼을 재배포하는 등 공익제보자 보호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신 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11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꽃꽂이 1일 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꽃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좌 운영에 필요한 별도의 수강료 없이 재료비만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집 정원은 20명이었으나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23명이 신청해 초과 모집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꽃을 통해 주민들이 봄의 활기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1일 SQ푸른작은도서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빵과 요거트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결정에 따라 도서관 측은 앞으로 신선한 식료품을 지원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이 같은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SQ푸른작은도서관은 이전에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구를 위해 꾸준히 빵을 기부하는 등 소리 없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신숙 SQ푸른작은도서관장은 “우리 도서관이 지식의 전달뿐만 아니라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 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음을 써주시는 강신숙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시는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뜻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1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스팸 세트 등 식료품을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 온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평소 저소득 취약계층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 세트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저소득 한부모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범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식료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식료품을 신속히 배분하고, 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1일 헬스보이짐 팀인서울지사 리더단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과 백미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봄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헬스보이짐은 매년 꾸준히 식료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설 명절 기부에 이어 이번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익표 헬스보이짐 팀인서울지사 전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헬스보이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