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 거창·남해대학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며 통합 대학 출범을 알렸다. 경남도는 이번 통합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결단이자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공립대학 간 통합 모델을 공식화했다. 이번 통합으로 국립창원대는 창원․거창․남해․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경상남도의회 의원,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 대학의 힘찬 새출발을 축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학 통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지역의 중심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가 두 도립대학과의 통합을 통해 4개 캠퍼스를 갖춘 통합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통합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에 내려진 담대하고 용기 있는 결단으로, 관계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여 경부선 안양 구간의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지상 철도 부지를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비전과 함께 경부선 안양 구간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김성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철도지하화사업 시작까지 ‘종합계획 선정’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둔 만큼, 경기도의회-경기도-안양시가 하나 되어 멈춤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맞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안양을 동서로 단절시켰던 경부선 철도는 그동안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교원 경력 인정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서교사들이 교원 경력 인정 문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 개선과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간제교사위원회 위원장 박영진 대표,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박혜성 위원장,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김영진 경기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호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미 교육감이 문제 해결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교사들에게 돌아온 것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한 경력 50% 삭감 통보였다”며 “이는 현장에서 학생과 학교도서관을 지켜 온 교사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또한 해당 사안의 근거로 제시된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교육청은 감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3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리 상담 전문가에게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지침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소속감을 높여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60명의 심리 상담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국가 공인 자격 및 상담 전문자격을 소지함은 물론, 다년간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수준 높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2025년 심리상담 사업 평가와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심리 상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민미연 교원인사과장은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분들을 심리 상담 전문가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교육활동 침해로 상처 입은 선생님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3월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산림토목사업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상 의무(조치)사항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자체점검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사업은 주로 험준한 산지에서 이루어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다른 사업장에 비해 높으며, 특히 경사지 벌목 작업과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 및 끼임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을 초빙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및 사고 사례분석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전반에 걸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에 대한 기준 정립과 현장 경험사례 공유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위한 토론 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오는 3월 13일부터 약 10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 이용객에게 다회용 식기류를 무료로 대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시환경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캠핑 환경 조성과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캠핑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운영하고, 캠핑장 내 친환경 이용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캠핑장 이용객과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및 화성시환경재단과 협력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2일, 지역사회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경로당협의회 등 동 단체원들과 동남보건대학 R.C.Y.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봄철 야외활동과 통행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서호천 등 주요 통행구간의 보행 안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앞 메타세쿼이아길과 동남보건대학교 일원, 서호천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 은행 열매, 먼지 등 각종 오염물을 정비했다. 보도 주변과 도로 가장자리 등 환경 취약 지점도 함께 정리했다. 정자3동은 이날 무단투기 우려 지역과 관리가 필요한 취약 구간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를 향후 환경정비와 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종섭 경로당협의회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회원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근절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3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45개 건축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축 행정의 청렴성과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안성시는 2025년부터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정례화하며,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협업 체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조성 ▲제3회 안성시 건축문화상 계획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장기 미사용승인[미착수] 건축물 정비 안내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 운영 협조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 다양한 안건이 공유됐다.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청렴서약서 작성 특히, 주요 건축민원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건축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효율적 민원처리를 위한 개선 방안도 적극 수렴했다. 시는 민원 절차 간소화, 행정처리 기준 명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축사 간담회는 안성시의 건축 행정서비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지연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향후 언어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24~60개월 유아 중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 다만, 이미 발달 관련 검사를 받았거나 현재 재활치료를 이용 중인 아동은 제외된다.검사는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 도구와 관찰 평가를 병행해 진행하며, 보호자나 어린이집에서 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언어 발달 지연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이 위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약 1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5가지 영역의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3월 12일 개최한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서초구 반포동 737-3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9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논현역 인근의 강남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업무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 상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강남도심의 업무기능이 강화되고 역세권 중심의 가로 활력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은 지하8층, 지상20층, 연면적 약 38,908㎡ 규모의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문화 및 집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저층부에 복합문화상업공간으로 조성되는 전시장, 북카페라운지 등은 시민에게 개방하여 다양한 문화·집회 활동을 유도하여 도심 활력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남대로변과 이면부가 연결되는 위치에 공개공지 275㎡ 뿐 아니라, 건축물 내에는 문화공간과 연계된 입체정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주변 상업·문화시설과 연계한 활기찬 가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로 인해 발생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분기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를 실시하고, 분리배출 수준이 우수한 단지 1곳을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시행 중인‘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와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수거업체가 함께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해 내용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지적이나 단속이 아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분기 점검 결과, 우수 공동주택으로 신미주해당화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시는 인센티브로 재활용 마대 100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취지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점검을 강화해 지속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도서관과 문학관, 지역 서점 등 170여 개 기관이 신청해 총 9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국비 2,39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지원금은 상주작가 인건비와 시설 고용부담금,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작가는 판매·유통 목적의 문학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3월 9일부터 23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작가는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상주작가 전용 공간에서 활동하게 된다. 중앙도서관은 ‘우리 동네 문학 지도’를 주제로 상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학교, 기업, 서점,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거점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학, 당신에게 배송중입니다 ▲동네서점, 작가의 아지트 ▲내 글도 소설이 될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어린이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마켓에는 지역 인기 마켓인 ‘고구마켓’(고민 없이 구경하는 마켓) 소속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 제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벼룩시장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지난 3월 8일부터 16일까지 ‘고구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선정 결과는 3월 17일 발표된다. 선정된 어린이 셀러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판매자로 참여하게 되며, 판매할 물품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건강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우리마을 행복도우미 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지역주민의 혈압수치 인지율은 49.9%, 혈당수치 인지율은 20.3%로 충남 평균 대비 약 20%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리마을 행복도우미 사업’은 지역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논산시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선발된 30명의 행복도우미가 관내 520개 어르신 회관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을 안내한다. 행복 도우미들은 어르신 회관을 매월 1회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 구강건강, 영양 및 신체 활동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보건소 주요 건강 증진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행복 도우미 30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표와 관련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에 중점을 둔 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3월 3일부터 어르신 회관을 찾아 건강정보 안
▲김혁종은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미래를 위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문 낭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존경하는 공주·부여·청양 주민 여러분, 그리고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혁종입니다. 오늘 저는 제 고향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새로운 책임을 맡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민선8기 약 3년 8개월 동안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으로 일했습니다. 도정의 최일선에서 김태흠 도지사를 보좌하며 충남이 어떻게 변화하고 도약하는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고, 또 그 과정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그 시간은 저에게, 행정의 책임이 무엇인지, 그리고 정치가 어떤 무게를 가져야 하는지를 깊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체감하고 계시겠지만 민선8기 충남도정은 분명한 변화와 성과를 가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은 민선 7기 대비 매년 약 1조 원씩 늘어나 충남은 이제 12조 국비 시대를 열었습니다. 기업 투자 유치도 46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충남의 산업과 경제 지형을 바꾸는 큰 변화입니다. 지금 충남은 분명히 도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도정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