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월 12일 권선동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에서 2026년을 여는 첫 번째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주요 공연으로는 ▲평동 ‘청바지’ 팀의 통기타 연주 ▲권선2동 ‘효’ 팀의 고전무용(동초수건춤·축원무) ▲권선1동 ‘옹헤야’ 팀의 민요 공연 ▲세류2동 ‘수원품바장구대학’ 팀의 각설이 풍물놀이 등이 이어졌다. 각 동아리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새해 첫 공연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로 시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재능기부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2026년을 여는 첫 공연이 어르신들께 희망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모두가 행복한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수원 시민의 자발적인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지역미디어 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작하는 영상,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미디어 단체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활동가 발굴과 기존 단체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원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지원 유형은 성장형과 협력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성장형은 활동 경력 5년 미만의 신규 및 저연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신규 참여 단체에는 별도의 가점이 부여된다. 협력형은 2개 이상의 단체가 협력하여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유형으로, 최소 1개 단체는 5년 이상의 미디어 활동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협력형은 단체별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콘텐츠 제작비, 인쇄비 등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툴 구독료 등이 지원되며, 미디어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희) 유스호스텔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글램핑장 인근 가탑리 마을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15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묵은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수거 후 세탁 및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에서 나온 공병을 수거해 공병 판매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매하여 마을회관에 지원하는 등 자원 순환과 나눔을 결합한 상생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주희 이사장은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계룡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의 과정’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협약식은 2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서동욱 계룡건설 상무,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계룡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의 주제는 “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로 사람‧자연‧도시를 연결하는 계룡건설의 건설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동선을 고려해 벤치와 수목을 배치하여 아늑한 정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는 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하는 정원은 ‘흙을 돋우고, 나무를 세우며, 길을 내는 건설의 행위로 정의하고, 이는 곧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는 회복의 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가야산 사람과 땅 사진으로 담다(탁본전)’ 전시회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예산군청 1청 로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가 수년간 조사하고 기록한 가야산 역사문화자료인 탁본과 가야산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항공사진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는 탁본자료 20점과 함께 최근 조사해 정리한 고종의 어필 ‘소석시경(少石詩境)’이 처음 공개되며, 남연군묘의 제각인 명덕사(明德祠)의 과거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작에는 가야구곡과 관련한 옥병계(2곡), 석문담(4곡), 와룡담(7곡) 등이 포함되며, 옥병계 병풍바위의 세이암과 수재대, 옛 시조, 하정일 등이 함께 전시되고 묵오 이명우의 ‘이미정(二美亭)’도 관람객을 맞는다. 이기웅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가야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구하며 이를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가야산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산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19일 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고령화와 독거 가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등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통합지원회의와 통합지원 창구 및 전담조직 설치, 통합지원 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 운영, 돌봄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교육과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인 ‘온(溫)마을 통합돌봄’을 구축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18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여성의 경제활동부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까지, 가정의 모든 구성원을 세심하게 챙기는‘전방위 지원 설계도’다. ▲ 여성 경제활동 촉진, 안전한 사회 조성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힌다.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기존‘구직 여성’에서‘모든 여성’으로 확대해 경력단절 후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훈련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하면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새로 지급한다.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은 11개 시군에서 14개 시군으로 늘어난다. 더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손길을 넓힌다. 성평등지수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도 새롭게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한다. 수원시는 정기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점검을 연계한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무허가 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관리대장을 구축하고, 대기배출시설의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며 배출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을 조사·정비하고 다가구 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제 조사 대상 시설물은 도로명판 8만 1587개, 기초번호판 1만 477개, 건물번호판 49만 2436개, 주소정보 안내판 582개, 국가지점번호 9051개, 사물주소판 2만 8958개 등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이다. 도는 길 찾기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와 설치 위치, 시인성, 표기 내용 등의 적정 여부를 점검하고 정비해 도내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상반기에 조사를 마치고 하반기에 망실이나 훼손된 시설물은 재설치하는 등 우선순위에 따라 유지보수하고 주소 정보 시설 확충이 필요한 곳에는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조사·정비를 통해 주소 사용자 위치 찾기 편의성 향상, 도시 미관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를 찾는 방문객의 편의 향상과 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적기 유지·보수할 것”이라면서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꾸고,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올해 청년정책에 3,577억 원을 투입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 16일 도가 마련한 청년정책은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100개 사업으로 빈틈없이 짜여졌다. 청년들의 삶을 단계별로 촘촘하게 지원하는 ‘맞춤형 설계도’라 할 수 있다. ▲일자리 2,229억 원, 청년 9,000명에게 기회의 문 열어 전체 예산의 62%가 넘는 2,229억 원이 일자리 분야에 집중된다. 특히 올해 2년차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은 1,446억 원 규모로 집중 투자해 도내 14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에 정착할 인재를 키우고, 대학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든다.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은 1,000명의 청년에게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준다. 5주 동안 210만 원, 3개월이면 600만 원을 받으며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구직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도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가 2022년 9월 출범 이후 3년 5개월 만에 6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남을 응원하고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이다. 가입자에게는 지역 주요 관광지, 숙박, 레저, 식당, 카페 등 940여 할인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남사랑도민증’이 발급된다. 전남도는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 할인가맹점 3천 개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향우회 대상 도정설명회와 정책비전투어 개최 ▲도-시군 서포터즈 모집 캠페인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 대구 치맥축제, 부산 불꽃축제 등 전국 대표 축제 참여 ▲민간플랫폼(먹깨비·땡겨요·우아한형제들 등)과의 협업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22개 시군과 함께 할인가맹점 추가 모집에 나서 연초 590여 개 수준이던 가맹점을 943개까지 확대하며 관광지·숙박·음식점·전통시장 등 서포터즈 이용 범위를 지속해서 넓히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2026년을 ‘대한민국 AI 수도’ 도약 원년으로 선언하고, 국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주력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 ◇ 역대급 성과로 증명한 AI 잠재력 전남도는 지난해 AI와 신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2조 원 규모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와 20MW 규모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이끌어내며 아시아·태평양 AI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정부의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 이후 전남 제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가 2025년 12월 착공에 들어가며, 수도권 중심 데이터 인프라의 지방 분산을 가시화했다. 또한 석유화학·철강 등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한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와 여수·광양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지역 산업의 구조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 AI 마스터플랜 수립과 도민 체감형 복지 확산 올해 전남도는 전남 AI 산업의 중장기 전략인 ‘전남 AI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제조·에너지·농수산 등 강점 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인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Y4-노믹스)’ 실현을 위해 산업 입지별 전력공급 계획 구체화, 국가 송변전 설비계획 반영, 전력요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전력 확보가 산업화를 좌우하는 ‘전기화 시대’를 맞아 재생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흐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업에 확실하고 구체적 전력공급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산업 유치 경쟁력의 관건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전남도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능력 확보를 통해 지역별 첨단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전방위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먼저 ‘전남광주 400만 특별법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성과로 유치한 첨단기업이 입주할 산업입지에 필요한 변전소 등 신규 전력 인프라 설비를 국가계획에 선제 반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안에 국가 전력망 중장기 계획인 제12차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가 추진 중인 유형별 분산특구 사업화 모델 용역을 토대로 시군과 함께 지역 맞춤형 분산특구 실행계획을 올해 상반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 혜택을 이제 몰라서 놓치지 않도록 서울시가 알아서 먼저 챙겨준다. 서울시는 서울시 대표 결혼·임신·출산·육아 플랫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전면 개편해 2월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은 2023년 9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 335만 명을 기록하고, 사업 신청을 통해 약 30만 명에게 혜택을 지원하며 예비 부모와 양육자에게 명실상부 필수 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 개편과 함께 명칭을 기존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으로 변경했다. 탄생에서 육아까지 이어지는 여정에 서울시가 세심히 동행하겠다는 의지와, 서울시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자치구 등에 산재해 있던 필수 정보를 ‘몽땅’ 모아 한 번에 제공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수많은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 혜택을 시민들이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카카오톡을 통해 알아서 미리 알려주고, 각종 지원 정책을 단순 나열이 아닌 개인별 상황에 맞게 쉽고 편리하게 찾아 신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