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올해 제주 3·1절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된 애국선열이 107년 만에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이 연출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0시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독립운동에 참여한 제주 여성교육의 선구자 최정숙과 아일랜드 선교사 패트릭 도슨,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문덕홍 선열 3명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도 함께했다.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보훈·안보 단체, 종교·문화계 관계자와 도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구좌 하도 해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송영규의 ‘장부가’ 독창, 3·1절 노래 제창,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제주 독립유공자 공훈록’도 이날 공개됐다. 의병장 고사훈, 법정사 항일운동의 오병윤, 조천만세운동의 김형배, 해녀 항일운동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3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에게 위탁받아 운영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2개 분야의 6개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많은 기업들이 필요로하는 상품판로지원 분야는 국내 오프라인, 국내 온라인, 국내 미디어(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해외판로지원으로 구성된다. 시장진출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선지원 등 상품 개선과 기획상품 제작지원 2가지로 구성됐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약 410개사(社)를 모집할 계획이며, 여성기업마케팅지원사업, 기업역량강화교육 부분은 별도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해당 분야에 따라 통합 기획전이나 홈쇼핑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해외 수출 매칭 지원과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개선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의 알림소식 메뉴 중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 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4.3㎞)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호선 안성 공도~양성(1) 3.3km구간, 지방도 371호선 연천 두일~석장 1.79km 구간이다. 광주 도척~실촌 구간과 실촌~만선 구간은 곤지암·도척 일대와 국도3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로 상습 정체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수도권 동남부(용인~광주~여주) 사업벨트의 연결성이 강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안성 공도~양성 구간은 구불구불하고 좁은 지방도 318호선을 확장하는 공사로 고삼 호수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일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문덕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한기호·허영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장과 도의원,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보훈·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강원도에서의 3·1운동 발자취’를 주제로 1919년 3월 이후 도내 각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다시 한번 3.1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이종순님, 감서분님, 허지은님 3명에게 수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강원특별자치도에 비추어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919년의 자유의 외침은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세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교(초·중·고·대)와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18개 시군이 교육청,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107개소, 유치원 및 대학교 76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22개소, 학교 주변 식품접객업소 1,104개소, 학교 매점 등 401개소로, 총 1,810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봄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 급식 등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AI 및 SW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입해 1만 3,471명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교육, 산업 연계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체계를 통해 지역 내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기초–대학–산업 연계, 단계별 도민 AI·SW 교육체계 구축 도는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과정, 산업 연계 실무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SW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① 도민 대상 AI 기초 및 디지털 역량 강화 - 도내 지역 SW진흥기관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강원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과 구직자 등 1만 1,997명이 AI 기초 및 신기술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소외지역 청소년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 특히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58개 초등학교에 환경교육 교재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보급했다. ‘수원이 환경이야기’는 수원의 자연환경과 자원순환, 기후변화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학생들이 탄소중립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한 환경교육 교재다. 교과 수업과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학교 방문 환경교육) 등에 활용된다. 교재는 ▲환경수도 수원 ▲신기한 숲속 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우리 가족 건강밥상 ▲지구를 위한 분리배출 ▲탄소발자국을 줄여요 등 6개 단원으로 구성됐다. 2013년 첫 발간 이후 매년 개정·보완해 제작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58개교에 총 6334부(학생용 6073부, 교사용 261부)를 보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올바른 환경 감수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환경을 보존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수원이 환경이야기’가 환경교육에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27일 일월수목원에서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체험과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일월수목원 제라늄꽃 전시회를 관람하며 대화를 나눴다.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유대감을 다졌다. 이어 ‘상호 존중과 배려’를 주제로 한 인권교육을 받았다. 활동 중심 교육으로 공동생활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배우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와 함께 예쁜 꽃을 보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 종사자는 “학기 시작 전 아이들과 힐링과 배움을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안에서 상호 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디알티(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디알티(DRT) 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새빛 디알티(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수원시는 3월 3일부터 4개월여 동안 새빛 디알티(DRT)를 시범운영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일원(6.6km 구간)에서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전용 앱에서 수원 지역 ‘새빛 디알티(DRT)’를 선택해 호출한 후 목적지와 원하는 탑승 시간대를 예약하면 된다. 1단계로 광교중앙역, 수원컨벤션센터, 광교카페거리 등을 순환한다. 일정 기간 실증을 거친 후 2단계로 광교호수공원과 국토정보지리원 구간까지 확대 운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실증한다.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고, 국비를 확보해 정규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교신도시는 유동 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앞 야외 공간에서 기념행사 ‘같이의 가치’를 연다.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은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 요구에서 출발한 날로, 유엔(UN)은 1977년 이를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여성의 날 의미를 알리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수강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커피 나눔을 진행하며, 트럭 현수막과 음료 컵홀더를 활용해 여성의 날 의미를 알린다. 폭력예방 캠페인도 함께 열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의 유형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강생과 지역 주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개최한다. 미개봉 제품과 상태가 양호한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에 후원할 예정이다. 폭력예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예방교육과 전문상담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이용 시간이 늘면서 아동·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고령층까지 디지털 과의존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학업 집중력 저하, 가족 간 갈등, 수면 부족 등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예방과 전문 상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6일 오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회의실에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 등 전문인력 12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전문인력은 사전교육을 거쳐 도내 학교, 기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예방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목표는 도민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과 34가정에 대한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이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거주 외국인의 한국어 소통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10주간 영어교육도시사무소(대정읍 에듀시티로 86)에서 진행된다. 기초부터 고급까지 총 7개 강좌로 구성해 기초 2과정, 초급 2과정, 중급 1과정, 중상급 1과정, 고급 1과정으로 운영한다. 시간대도 과정별로 달리 편성해 참가자가 생활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받으며, 과정별 15명 선착순이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별도)이고, 1인당 최대 2개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15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4명을 선발하고 6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시군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도내 공공‧민간 사업장의 효율적인 안전 지도‧점검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촉식 이후에는 사업장 지도‧점검 시 필수 사항에 대한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산업안전 민간 전문가로, 도내 공공사업장과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도는 올해 점검 횟수를 700여 회 이상으로 확대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도내 8개 기업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스마트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영상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후 김 지사는 다누리센터에 조성 예정인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3월 친환경농산물로 강진 유기농 ‘레드향’을 선정했다. 레드향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감귤류다. 강진에서 레드향을 재배하는 김옥환 올바른 농원 대표는 2013년 서울에서 강진으로 귀농해 친환경 과수농업에 뛰어들었다. 약 30년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한 뒤 정년퇴직을 계기로 제2의 인생을 농업에서 찾은 것이다. 귀농 초기부터 친환경농업의 필요성을 인식해 무농약 재배를 시작했으며, 천연농자재를 활용해 토양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실천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비닐하우스 2동 900평과 노지 3천 평 등 총 3천900평 규모에서 골드키위, 왕대추, 레드향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약 5.5톤, 연 소득은 약 1억 2천만 원 수준으로, 판매는 대부분 직거래로 이뤄진다. 친환경 품질을 인정받아 일반 농산물보다 약 20% 높은 가격에 거래하고 있다. 김옥환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