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여행업계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6일 서울 용산역에서 수도권 협력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 및 마케팅 능력 검증을 거쳐 지난달 선정된 전남도 협력여행사 25개 사가 참여했다. 전남도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와 관련해 섬 반값여행, 주민과 함께하는 섬 트레킹·캠핑 등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식·웰니스·정원·사찰 등 주력 여행상품, 펫트레블(반려견 동반여행)·파크골프 힐링여행 등 신규 트렌드 여행상품에 대한 관광객 유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무안공항과 관련해서는 조속한 재개항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노력과 정부동향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재개항에 대비한 노선 확대 전략 및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관광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협력여행사를 직접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여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6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AI 집적단지,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등 북구 현안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시민 소통 프로그램의 네 번째 일정이다.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이후 통합 논의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지역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문인 북구청장, 북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북구 비전 등을 시민들께 PT로 직접 설명하며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국가 컴퓨팅센터 발전 전략, AI·문화 분야 공공기관 우선 유치,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북여성가족재단,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함께 여성친화기업 제논전장㈜를 방문해 여성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 김성훈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이 참석해 여성 근로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전달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빵’은 생존권과 노동권을, ‘꽃’은 참정권과 존엄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기업 내 성평등 인식을 높이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성 제논전장 대표는 성평등 경영선언문을 낭독하며 성평등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제논전장㈜은 자동차 발전기 제어 및 정류장치 관련 전자회로를 개발·생산하는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31개국 43개 기업과 거래하는 지역 강소기업이다. 전체 직원 32명 가운데 24명이 여성으로, 2017년부터 ‘여성친화일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체육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에 신청한 16개 종목단체를 선정해 총 2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검도, 바이애슬론, 사격, 사이클, 산악, 스쿼시, 조정, 탁구, 테니스, 펜싱, 카누, 컬링 등 기존 지원 종목 12개와 함께 루지, 배드민턴, 스키, 태권도 등 신규 종목 4개를 포함한 총 16개 종목이다. 선정된 종목단체에는 꿈나무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도자 인건비, 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이 지원된다. 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체육 꿈나무 선수 육성사업을 추진해 총 105개 사업에 3,17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86명이 선수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역 엘리트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사격, 스포츠클라이밍(산악), 스쿼시, 카누, 컬링, 바이애슬론, 펜싱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에 초‧중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동호인을 발굴하는 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6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결과로 전북은 2026년부터 3년간 매년 국비 4억 5,000만 원씩 총 13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웰니스 관광 산업화에 본격적인 동력을 얻게 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실적과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북은 강원, 충북, 인천과 함께 웰니스 분야 최종 선정지로 확정됐다. 공모 대상지는 웰니스와 의료 두 분야로 나뉘어 선정됐으며, 전북은 전통문화와 자연환경, 인문치유를 결합한 독자적인 관광 콘텐츠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3년간의 사업 수행 이력과 현장 운영 데이터가 심사에 실질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사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웰니스 관광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김윤덕 의원의 정책적 지원도 기여했다. 전북은 '삶의 균형과 회복을 제공하는 치유관광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관광자원 발굴과 고도화, 현장 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어르신 노쇠의 주요 원인인 근감소증 예방을 위하여 일상에서 안전하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노쇠예방 운동프로그램 ‘슬로우조깅’을 선제적으로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의 청춘을 여는, 슬로우조깅’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의 교육 클래스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노인복지관·구청 강당·야외공원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국슬로우조깅협회 전문 강사 3명과 보건소 운동전문가 2명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클래스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하체 근력 강화 및 노쇠 예방을 위한 실습과 함께 올바른 착지방법, 짧은 보폭 유지, 속도 조절 등 안전한 운동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수업 전 간단 문진(PAR-Q) 등 사전 확인 절차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운동을 배우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가 신뢰받는 행정구현과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청렴1번지 안성,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목표로 ▲상호존중, 소통하는 청렴문화 조성 ▲철저한 부패감시 및 성장지원․보호강화 ▲체감형 청렴문화 조성 ▲투명한 인사․행정 구현 ▲민․관 협력 청렴 네트워크 강화 등 5대 추진 전략 아래 24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시장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리더십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 내 세대갈등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는 조직문화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일상 속에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안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부서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2026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3월 한달 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의 상승과 대기 정체가 우려되는 3월 기상 여건을 고려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생활주변 집중관리 강화 시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16대의 살수차를 운영하고, 장기로 등 주요 집중관리도로의 청소를 강화한다. 아울러 아양 1·2로 구간의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및 환기설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핵심 배출원 관리 강화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초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퇴비공장 등 축산시설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여부를 특별 점검한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소각시설 등 공공 배출시설의 가동률을 조정해 배출량을 추가 감축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 확산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농가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과 사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인증 제도로, 축사 내·외부 위생 관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 부여된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환경 조성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지정 농가는 총 83호로, 2025년 신청 농가 중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 시는 2026년에도 6개 이상 신규 지정이 이뤄지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정 확대와 함께 기존 사후관리 대상(64농가) 및 재지정 대상(19농가)을 매년 점검해 청결한 환경 유지를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농가는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농가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우선순위를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악취 저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마련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월 3일부터 27일까지 호스피아 말산업정보포털에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이 말과의 교감을 통해 균형감각과 근력을 키우고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는 체험이다. 승마는 전신 운동으로 바른 자세와 코어 근력을 강화하며, 야외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스스로 말을 이끌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은 책임감과 자기 통제력을 기르고, 두려움 극복 경험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여 인성 형성에도 기여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 말과의 교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여성의 창업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경력 개발을 위해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 및 창업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과정은 30명을 모집하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진단과 기초 심리 코칭을 통해 참여자의 강점과 사업화 가능성을 창업 매니저가 체계적으로 분석·진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돌봄서비스, 관광, 교육 등 지역 기반 분야에 집중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동아리 과정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하며, 강사활동형·기술숙련형·공동창업형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각 분야별로 실제 창업에 성공한 멘토를 초빙해 강사활동형 동아리는 강의 컨설팅, 기술숙련형 동아리는 판매 및 판로 확보 컨설팅, 공동창업형 동아리는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교육 및 창업동아리는 실제 수요가 있는 지역 기반 창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최대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134㎞, 총사업비 약 9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민자 적격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다음 단계인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지며, 2030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서명운동과 관련하여 시는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추진한다. 서명운동 추진에 따라 작성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하여 민자 적격성조사 등에 정책성 확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청 및 기관, 각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으로 관내 버스 차고지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오산시는 관내 버스 차고지 가운데 오산교통을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산교통은 광역 및 시내버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로 현재 친환경버스 82대와 경유버스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유버스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측정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산교통 관계자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차량 배출가스를 관리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경유버스를 폐차하고 친환경버스로 전환해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은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대응 대책의 하나”라며 “총력대응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협력해 분야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오산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성균관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AI 전환(AX) 시대 선도를 위해‘AI·AX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등 및 대학생 대상 AI·AX 진로 및 코딩 교육 공동 기획·운영 ▲AI·AX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 정보 교류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AI·AX 분야 연구 및 기술 자문 협력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성과 공유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AI 교육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균관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오산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코딩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계적인 AI 교육 역량을 보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을 보고받고, 제2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안정적 일자리 확충 ▲맞춤형 교육훈련 확대 ▲삶의 기본권 보장 ▲참여 기반 활성화 등 4개 분야 정책 추진 성과를 보고 받고, 정책 효과성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청년 세대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향후 청년정책의 중점 추진 과제를 ▲미래 일자리 역량 강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청년 주거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금융 지원 ▲청년 권리 및 참여 강화 등 5개 분야로 설정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시행하고 2026년 청년정책에 77억 6천 2백만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