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내달 27일까지 정신재활시설 이용자를 위한 ‘힘찬 발걸음-로보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북구보건소는 정신재활시설 이용자의 신체활동과 정신사회적 회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웨어러블 로봇 보행 보조 기술을 도입했다. 참여 대상은 의학적 금기사항이 없고, 자발적 참여 의사와 서면 동의서를 제출한 여성 입소자로, 매주 1회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해 보행 보조 및 하지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매 회기 혈압과 맥박 등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장비 착용법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훈련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중단하며, 참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 참여 및 중단 의사는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참여자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귀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웨어러블 로봇이라는 첨단 기술을 통해 보행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민방위 대원 4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원들의 편성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별 이수 시간은 편성 1~2년차 대원의 경우 집합교육 4시간이며, 3년차 이상은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된다. 사이버 교육 시간은 3~4년차 2시간, 5년차 이상은 1시간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를 포함해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재난 시 행동요령 등 실전 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1~2년차 대원을 위한 집합교육은 동남구 천안박물관과 서북구 천안축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반기(6월) 30회, 하반기(9·11·12월) 18회 등 총 48회에 걸쳐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시 누리집 또는 포털사이트에서‘디지털민방위교육 을 검색해 접속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4월 9일 도청 화랑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파급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을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정책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농축산분야 전반에 미치는 파급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및 요소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면세유, 비료·농약 등 주요 농자재, 사료, 농식품 수출 등 각 분야별 영향을 재점검하고 농가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상황 장기화를 대비한 농축산분야 대응 T/F팀 구성·운영, 유류비 등 필수농자재 관련 정부 추가 지원 건의, 정부와 별개로 도 자체 지원방안에 대해 중점 검토했다. 도는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대외 불안정성이 지역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구성하고 안전사고․재난 예방 총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봄철 기온 상승으로 해빙기 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재난·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유사 사고를 차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우선, 도는 안전행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가동하여 도내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해 안전재난 예방점검을 한다. 추진단은 부서 상호 간 진행사항을 공조하고, 업무추진의 시너지를 높여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급경사지, 하천, 노후 저수지, 주요 기반시설 등 소관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하여 도 전체의 안전점검 현황을 일원화된 체계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각 부서간 점검 업무의 중복을 줄이고, 위험 요인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도민 생명 보호, ▲시설물 점검, ▲하계 재난사고 대비 등 3대 분야 2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스마트팜 청년협의회가 정기 회의와 자체 교육을 병행하며 청년 스마트농업의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협의회는 2025년 6월 설립된 청년 농업인 자율 조직으로 딸기·엽채류·오이·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의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협의회는 매월 첫째 주 정기 회의를 통해 회원 간 재배 경험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남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컨설턴트 이병기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팜 데이터 컨설팅 교육’을 자체 기획·운영했다. 이를 통해 환경 데이터 분석 방법과 생육 데이터 활용 전략 등 데이터 기반 영농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협의회는 군 스마트팜 정책 사업의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재배 기술 교육 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앞으로도 청년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년 스마트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월 6일 충남 천안에 있는 배 과수원을 찾아 ‘과수 저온 피해 경감용 동결보호제’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배꽃 피는 시기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이상저온에 대비해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과수 저온 피해 경감용 동결보호제 기술은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과수원에서도 저온 예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나주, 천안, 상주 등 과수 주산지 23곳에서 현장 적용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과수원 방제기(SS)를 이용해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와 알긴산나트륨 혼합물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저온 발생 최소 2~3일 전에 처리하면 약 7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동결보호제의 현장 적용 연구를 통해 생육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고,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의 효과와 적용상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의견을 반영한 기술 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26년 4월부터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사업 '200m급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 건설 기술개발'에 참여해,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 구현을 위한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건축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의 재료‧환경‧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목조건축 기술이 발달한 해외에서는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이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본의 오다테 주카이 돔, 북미의 타코마 돔, 유럽의 요엔수 아레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반면 국내는 빌딩형 건축 위주로 목구조 기술이 발전해 와,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 분야는 미흡한 실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국산 목재와 강재 이종재료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과 함께 부재의 공장생산 및 운송 체계 구축을 통한 건축물 품질 향상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학교기업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은 4월 7일 오전 10시 진주혜광학교 교장실에서 진주혜광학교(교장 박영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 관계자와 진주혜광학교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참석자 소개,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양 기관 대표 인사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과학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대학생 봉사활동 및 전문 인력 연계를 통한 교육 지원 ▲교육을 위한 시설·장비 등 인프라의 상호 이용 및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과학교육 인프라를 지역 특수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은 과학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구재 준비, 전문 강사 및 보조 인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인권센터(센터장 홍종현 법학과 교수)는 4월 8일 학내 성범죄 예방 및 구성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가좌·통영·칠암 등 전 캠퍼스에서 ‘2026년 똑똑(Knock) 안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학내에서 성범죄 관련 상담·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구성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건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구제 절차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명칭인 ‘똑똑(Knock)’은 내 마음의 안전을 스스로 확인(똑똑)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인권센터의 문을 두드린다(Knock)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직원 70여 명과 인권서포터즈단이 참여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캠퍼스 주요 거점에서 홍보전단과 안심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영문 홍보전단을 별도로 제작해 배포하고, 가좌캠퍼스 잔디광장에는 ‘교제폭력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쳐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종현 인권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에게 인권센터의 문턱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누리집 주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민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누리집 주소 후보는 ▲두 지역명을 모두 표기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 ▲앞 글자를 조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통합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하나의 도시 개념을 담은 ‘jgcity.go.kr’, 총 7개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7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리집 주소를 확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서비스할 임시 누리집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용 전남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환율 상승으로 농자재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 이어짐에 따라 농자재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에 나선 결과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돼 사재기 자제를 적극 당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월 28일 중동 상황 이후 4월 2일 기준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16.9~27.4% 상승했으며, 농협 계통 무기질 비료 가격도 전년보다 6.0~8.8% 인상됐다. 특히 농업용 필름은 나프타 원료 수급 부족 영향으로 30~40% 가격이 급등해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4~5일 장성 황룡농협 농자재센터와 국내 최대 비료 생산 시설인 여수 남해화학을 방문해 면세유와 농업용 필름, 무기질 비료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3월 말 현재 농자재 공급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밭작물 재배용 멀칭 필름 등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117.1% 공급되고, 무기질 비료도 54.5% 초과 공급돼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민들의 삶에 ‘문화 활력’을 불어넣는다. 도는 지역 청년들이 태어난 곳에서 수도권 못지 않은 문화를 누리며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26년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K-U시티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지역 대학·기업·시군과 협력해 교육·취업·주거·문화를 통합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전략사업이다. 도는 현재 16개 시군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정주 환경 조성 등 4대 분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K-U시티 지방 정주모델을 완성하는 핵심 축이다.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업의 내실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는 울진·성주 등 기존 미수혜 지역을 포함한 도내 1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11개 프로그램을 밀도 있게 추진하여 청년 문화 생태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대경대, 김천대, 대구가톨릭대와 손잡고 ▲K-Stage(공연), ▲K-Media(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 인재의 정착을 본격 지원한다.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기존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RISE) 체계를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 체계로 재구조화한다. 이는 최근 지속적인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인 청년층 유출에 적극 대응하고 지난 4월 2일 교육부가 발표한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앵커) 추진 방안에 따른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조치다. 8일 경북도는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앵커)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기존 대학 지원 체계를 성과 창출 중심으로 본격 전환한다. 이를 통해 2029년까지 매년 3,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학 지원 사업비를 예산 나눠 먹기가 아닌 우수 대학과 성과 있는 과제에 더 많이 규모 있게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선택과 집중 ▵정책 수요자 중심 ▵초광역 협업이라는 3대 앵커 추진 기본 방향을 잡고, 저효율 대학 지원 과제 정비‧폐지, 우수 과제 집중 투자, 학생‧인재 중심 신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검도동아리가 전국대회에서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학 검도 동아리부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검도동아리는 지난 4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무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에 출전해 개인전 준우승과 단체전 준우승 및 3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여자 동아리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시은(문화콘텐츠학부 26) 학생은 경기대학교, 홍익대학교, 부산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북대학교 등 강호를 연이어 꺾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김시은 학생은 여자 동아리부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단체전에서도 전남대의 저력이 이어졌다. A팀(조한비·영어영문학과 22, 박영서·원예생명공학과 22, 김시은·문화콘텐츠학부 26)은 해군사관학교, 홍익대학교, 충남대학교를 차례로 제압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B팀(조하은·경영학부 24, 강연지·중어중문학과 24, 김민주·기계공학부 23) 역시 공군사관학교와 부산대학교를 꺾고 3위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