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법무부는 중동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여 지역 관광 인프라 전반의 수익성 저하 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4월 15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외국인환자 의료관광 유치기관’ 및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으로 비자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025년 9월 외국인환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종전 39개에서 90개 기관으로 전폭 확대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부산․강원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웰니스․의료관광 상품 개발에 발맞춰, 외국인 환자가 한국을 찾는 데 걸림돌이 되는 비자와 체류 관련 장애를 걷어내기 위한 자리였다. 법무부는 의료관광 유치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법무부의 ‘우수 유치기관 기준 완화를 위해 지역 가점을 신설하는 방안 외에도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행정제재 기준을 합리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 진료가 필요하거나 웰니스 관광(Wellness)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제1회 환경분야 정도관리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 환경정책의 핵심 기반인 환경시험·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환경 분야 품질책임자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우수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인 15일에는 정도관리 고시 개정 내용 소개와 종합정보관리시스템(LIMS) 활용 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부산·전남 연구원의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 논의와 전국연구원 환경부장협의회 회의도 함께 진행된다. 16일에는 참석자 전문 분야에 따라 운영·대기·악취·실내공기질 세션과 수질·먹는물·토양·유해인자 세션으로 나눠 분야별 평가표 개선 사항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집중 논의한다. 오후에는 제주 4·3평화공원 참배와 생태공원 탐방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자연 생태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전날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표준시비’ 실천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 표준시비는 토양검정으로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적정량만 공급하는 과학적 방법이다. 관행 대비 비료 사용을 대폭 줄이면서도 생산성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농가 생산비 절감은 물론 토양 산성화와 지하수 오염 완화 등 환경 보전에도 기여한다. ‘위기를 기회로, 표준시비 실천 확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도내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실천 운동을 전개하며, 토양검정과 비료사용 처방서 발급, 퇴·액비 활용 확대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실제 농업기술원이 지난해부터 서부지역 양배추, 브로콜리 등 4개 작물 30개소에서 현장 실증을 추진한 결과, 비료 사용량은 평균 35% 감소했으나 수량과 품질은 관행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 농가 설문조사에서도 85%가 수량·품질 변화가 없다고 응답했으며, 사업 만족도는 88%로 높게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의 신강선 연구위원은 정책정보지 '충북 FOCUS' 제243호를 통해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따른 충북의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포커스에서는 2026년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이 단순한 기술 정책을 넘어 산업·사회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진단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기본법을 전면 시행하며, AI 산업 육성과 안전·윤리 기준을 동시에 제도화한 국가로 평가된다. 이는 규제가 아닌 ‘신뢰 기반 성장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 역시 이미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AI 융합을 추진하며, 산업·행정·도민 삶 전반에 AI를 확산하는 ‘AI 대도약’ 전략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산업 구조를 보면 또 다른 과제가 드러난다. 충북 AI 산업은 사업체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고용과 매출은 반도체 제조업에 집중된 ‘이중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매출의 약 94.7%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AI 일상화 시대에 대응하여 도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 5월 20일 '2026 충북 도민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충북 도민 AI 리터러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총 2,36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력보유 여성, 오피니언 리더, 초등학생 등 다양한 계층 맞춤형 AI 교육을 운영하여 높은 교육 효과성과 수용성을 제고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민(청년 창업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도민의 AI 이해도 제고와 실생활 및 업무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 5월 19일 AI 마케팅 ▲ 5월 20일 AI 챗봇 2개 분야로 구성된다. AI 마케팅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 중심으로, AI 챗봇 과정은 고객 응대 및 업무 자동화를 위한 챗봇 활용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및 실습용 Cha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2026년을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의 확산기로 삼고,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해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적극 나선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가정을 돌보면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출산 ․ 양육지원 ․ 유연근무 등을 실제로 운영하는 기업을 성평등가족부에서 매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6,971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충북도는 ‘25년 434개소로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인증기업에게는 ▲관세조사(관세청)․세무조사(국세청) 유예 ▲정부지원사업 가점 ▲공항 출입국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우대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 ▲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기업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일과 생활 균형이 가능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이라는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가 커서 매년 가족친화 인증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4월 21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오창 소재)에서 130여 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인증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청사에서 ‘2026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사 공동체 기반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했다. 발대식에는 수업 탐구공동체 소속 교원 200여 명과 수업 지원단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는 학년(군)을 중심으로 질문, 탐구, 토론 중심 수업을 공동 연구·실천하는 교사 공동체다. 올해에는 ▲질문 38팀 ▲탐구 37팀 ▲토론 7팀 ▲자율 주제 18팀으로 총 100개 공동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발대식 순서는 ▲수업탐구공동체 참여 동기와 기대 사항 공유 ▲경기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의 철학과 실천 방향 안내 ▲2025 우수 공동체 사례 나눔 ▲수업탐구공동체 비전 및 실천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2026 수업 탐구공동체 실천 선언’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깊이 있는 수업으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 수업 변화를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그룹 ‘아자예 어소시에이츠(Adjaye Associates)’의 ‘연흔(漣痕, YEONHEUN)’을 지난 12일 선정 공고하고, 올 하반기 내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적 거장들 경합 끝에 ‘연흔’ 최종 낙점 지난 2월, 장-미셸 빌모트(프랑스), MVRDV(네덜란드), 조병수, 왕광현 국내외 5인(팀)을 지명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프로젝트는 ‘Beyond the Frame’이라는 주제 아래 전곡항의 공간적 정체성을 재정의하기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최종 선정된 ‘연흔’은 썰물이 빠져나간 갯벌에 남겨진 물결 모양의 흔적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곡항 대지의 환경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갯벌의 패턴과 바닷물의 흐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상호작용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저탄소 친환경 ‘흙다짐’ 공법... 역사와 미래, 환경을 잇다 작품의 핵심은 재료와 공법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5일 나주에서 전남도와 시군 규제혁신 업무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혁신 추진 방향 공유와 직무역량 강화, 실질적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올해부터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통합 이후 기업 투자나 주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중복 규제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통합 경제권에 걸맞은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는 ▲2026년 전라남도 규제혁신 주요 추진계획 안내 ▲정부 규제개혁 정책의 이해 특강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공유 ▲행정통합과 지역 현안 규제 발굴을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이기영(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장) 좋은규제시민포럼 지방규제위원장을 초빙해 정부의 규제개혁 방향을 소개하고, 타 지자체의 혁신 사례를 통해 전남형 규제혁신 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규제혁신은 통합 전남·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기초자치단체와 긴밀히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수원의 교육 자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유하기 위한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연수’를 전개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교원이 직접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향후 지역 자원과 연계된 학교별 교육과정을 보다 내실 있게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참여 대상별 직무 경험과 경력을 고려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4월 15일에는 수원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수원화성 및 지역 전문 기관 탐방을 실시하여, 지역 연계 교육의 첫걸음을 돕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아울러 학교 관리자를 비롯하여 학교·학년 단위, 교과협의회, 연구회 등 지역 자원 활용을 희망하는 다양한 형태로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연수 코스를 선택하고, 학교 인근의 교육 자원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수업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안, 권선, 팔달, 영통 등 수원 전역 4개 권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감사백신]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 연간 운영 계획’을 기획하고, 그 첫걸음으로 2026. 4. 15.(수)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대상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감사백신’은 ‘감사사례로 알아보는 백점짜리 신뢰행정 가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실제 위반 사례 공유를 통한 실무 중심의 사전 예방 교육을 지향한다. 특히 ‘감사백신’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이 내부강사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교육과는 차별화되며, 이를 통해 권위적인 감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학교의 성장을 돕는 ‘현장 지원형 컨설팅 감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그 첫 행보로 4월 15일 관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해 자체감사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지적 사례 환류와 양방향 질의응답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영유아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대상 연수를 15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개최했다. 연수에는 도내 34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과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 및 체험처 운영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주요 사업인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과‘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목적을 갖는다. 또한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유보통합 정책의 실질적 실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센터장과 담당자는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과 체험처 운영을 위한 역할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5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예방에 초점을 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 체험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범죄 대응에 취약한 여성 1인가구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토킹, 주거침입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가구의 범죄 예방과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며, 총 120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안전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피해자 및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여성가구이며, 범죄피해자와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한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안심패키지 지원을 받은 기 수혜자는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휴대용 비상벨 ▲스마트 홈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지우개 ▲현관문 잠금장치로 구성된 ‘안심패키지’가 제공된다. 특히 비상벨은 위급 상황 시 위치정보 전송과 자동 신고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질적인 범죄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역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5일 '2026년 화성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 일자리 정책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것으로, 지역 고용률 제고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26년 15~64세 취업자 수 55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화성특례시는 그동안 일자리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정책 역량을 입증해 왔다.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21년 우수상 ▲2022년 우수상 ▲2023년 특별상 ▲2024년 특별상 ▲2025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특성과 산업구조를 반영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고용률 67.1%, 경제활동참가율 68.7%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산업·정주·생활 인프라가 결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카페 ‘카페,안녕’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특화사업 '행복 담은 화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 담은 화실'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마련된 신장2동 대표 정서지원 사업으로,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민화, 봄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우리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정은경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채색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법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카페,안녕’은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따뜻한 차를 후원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민화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르신들께 성취감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