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 창업교육장에서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 등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판매 실전 마케팅 전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AB컴퍼니 박순규 이사가 맡아 ▲농산물 시장 트렌드 분석 ▲소비자 맞춤형 판매 전략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활용 방안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과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농산물 판매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체험농가와 원예치유에 관심 있는 농업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체험 활동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확대되면서 농장 운영자가 방문객의 마음에 공감하고 치유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은 공감 대화법과 치유적 질문 기법을 익히는 이론 교육과 함께, 향기요법(아로마테라피),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보존화 장식고리(프리저브드 리스) 제작 등 원예치유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농장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방문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농장이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는 3월 6일에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 인공지능 전환 사업 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정부 기관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4회 과학 기술 관계 장관회의(1.28.)에서 의결한 ‘정부 인공지능 전환 일괄처리 전주기(AX원스톱 全주기)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출범한 과기정통부·행안부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센터를 소개하고, 세부 지원 사항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추진(예정)하고 있는 총 33개 정부·공공기관(22개 정부 기관, 11개 공공기관) 이 참여한 가운데, 과기정통부·행안부가 각각 인공지능 전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실제 인공지능 전환 기획·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인공지능 전환 과제 기획에서부터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모델·기반 시설(기반) 활용, 규제 자문(컨설팅) 및 안전·신뢰 확보 등 인공지능 전환 수행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겨울철 풀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3월 초순부터 철저한 봄철 재배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등 동계 사료작물은 월동 후 일평균 기온이 5~6℃ 이상일 때 눌러주기(진압)와 웃거름 주기를 실시하면 생산량을 15% 이상 높일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은 가을철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생육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웃거름 시비량은 1헥타르(ha)당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질소 100kg(요소 10~12포), 청보리와 호밀은 질소 60~70kg(요소 6~7포)이 적당하다. 시비 시기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충북 지역은 3월 초중순이 적기다. 땅이 녹으며 발생하는 서릿발 피해와 습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진압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 눌러주기를 통해 들뜬 뿌리를 토양에 밀착시키면 수분 공급이 원활해지고 분얼(새끼치기)이 촉진된다. 뿌리가 얕게 분포하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진압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배수 관리 등 대응 전략도 강화해야 한다. 겨울철 쌓인 눈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산하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3월 6일 강원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도내 바이오·의료 분야 기업인과 공공기관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개발원조(ODA)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공유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기업과 학계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실제 사업을 주도한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국제개발협력 사업 추진체계 및 코이카(KOICA) 공모사업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사업 참여 방법부터 해외시장 진출 전략까지 실무 중심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이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업들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해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보건소는 예비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리 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5회 진행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예비 임산부를 회차당 20명씩 모집한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소속 전문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임신 준비에 필요한 운동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의 차이, 골반저근 관리, 몸통 안정화 운동 등 임신·출산 관련 근골격계 건강 관리 방법과 보건소 모자보건 사업을 함께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임산부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리 맘 건강교실이 요통과 골반통 예방,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개최한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는 수원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하는 사은·할인 행사다. 개막행사는 21일 오후 1시부터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행궁동)에서 열린다. 축하공연,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플리마켓·체험부스·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당 2만 원 한도로 선착순 지급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할인·사은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13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업체 명단과 상세한 행사 내용은 3월 16일 이후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새빛세일페스타’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소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새빛세일페스타가 지역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예방교육과 전문상담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이용 시간이 늘면서 아동·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고령층까지 디지털 과의존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학업 집중력 저하, 가족 간 갈등, 수면 부족 등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예방과 전문 상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6일 오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회의실에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 등 전문인력 12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전문인력은 사전교육을 거쳐 도내 학교, 기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예방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목표는 도민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과 34가정에 대한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이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거주 외국인의 한국어 소통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10주간 영어교육도시사무소(대정읍 에듀시티로 86)에서 진행된다. 기초부터 고급까지 총 7개 강좌로 구성해 기초 2과정, 초급 2과정, 중급 1과정, 중상급 1과정, 고급 1과정으로 운영한다. 시간대도 과정별로 달리 편성해 참가자가 생활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받으며, 과정별 15명 선착순이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별도)이고, 1인당 최대 2개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15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3월 친환경농산물로 강진 유기농 ‘레드향’을 선정했다. 레드향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감귤류다. 강진에서 레드향을 재배하는 김옥환 올바른 농원 대표는 2013년 서울에서 강진으로 귀농해 친환경 과수농업에 뛰어들었다. 약 30년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한 뒤 정년퇴직을 계기로 제2의 인생을 농업에서 찾은 것이다. 귀농 초기부터 친환경농업의 필요성을 인식해 무농약 재배를 시작했으며, 천연농자재를 활용해 토양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실천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비닐하우스 2동 900평과 노지 3천 평 등 총 3천900평 규모에서 골드키위, 왕대추, 레드향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약 5.5톤, 연 소득은 약 1억 2천만 원 수준으로, 판매는 대부분 직거래로 이뤄진다. 친환경 품질을 인정받아 일반 농산물보다 약 20% 높은 가격에 거래하고 있다. 김옥환 대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농가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과 사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인증 제도로, 축사 내·외부 위생 관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 부여된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환경 조성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지정 농가는 총 83호로, 2025년 신청 농가 중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 시는 2026년에도 6개 이상 신규 지정이 이뤄지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정 확대와 함께 기존 사후관리 대상(64농가) 및 재지정 대상(19농가)을 매년 점검해 청결한 환경 유지를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농가는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농가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우선순위를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악취 저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마련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월 3일부터 27일까지 호스피아 말산업정보포털에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이 말과의 교감을 통해 균형감각과 근력을 키우고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는 체험이다. 승마는 전신 운동으로 바른 자세와 코어 근력을 강화하며, 야외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스스로 말을 이끌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은 책임감과 자기 통제력을 기르고, 두려움 극복 경험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여 인성 형성에도 기여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 말과의 교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최대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134㎞, 총사업비 약 9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민자 적격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다음 단계인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지며, 2030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서명운동과 관련하여 시는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추진한다. 서명운동 추진에 따라 작성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하여 민자 적격성조사 등에 정책성 확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청 및 기관, 각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 적응 과정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통 전문가 이호선·김경일 교수와 함께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개최한다. 서울런 이용 회원(대학생,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3월 14일과 26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AI 시대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인 의사소통·공감·경청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강연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말하고 반응하며 익히는 양방향으로 운영된다. 사회 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해결 전략을 단계별로 체험하는 방식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특강 중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조직 생활에서 느꼈던 소통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고 개별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3월 14일에 진행되는 1차 강연에서는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소통의 비밀’을 주제로 상사와 원활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이 고요한 겨울을 깨고, 찾아온 봄을 맞이하기 위해 공원정비에 한창이다. 먼저, 겨우내 수목 잎과 가지에 쌓인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수목 세척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관람객의 필수코스인 코끼리열차길의 벚나무, 느티나무 등 총 983주의 수목과 동물원 내 겹벚나무 84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광합성을 돕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봄철 황사와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수목 표면의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공원 환경 개선과 대기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공원의 자랑인 테마가든도 5월의 아름다움 장미가 추운 겨울을 뚫고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추위를 막아주던 비닐가림막을 걷어내고, 건강한 꽃을 피워내기 위해 거름 500포를 주어 영양 공급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또한, 간격 조절, 이식 작업, 곁순따기 등 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계절 경관을 선사하기 위한 봄꽃 식재도 추진한다. 입구숲 등 주요 산책로, 식물원 야외주제원, 테마가든, 매력정원, 녹지대 곳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