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기관 평가 94개 부문(중앙부처 87건, 외부기관 7건)에서 수상해 총 178억 3,600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경남도는 2022년 56건, 2023년 61건, 2024년 72건에 이어 2025년에는 94건을 기록하며 최근 4년간 수상 실적이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행정·재정·안전·경제·복지 등 도정 전반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결과로 평가된다. 청렴·소통·홍보 분야에서는 신뢰 행정의 기반을 다졌다.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전국 1위(5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종합대상 등 소통·사회관계망서비스(SNS)·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행정·재정·혁신 분야에서는 정부 평가 전반에서 안정적인 상위권 성과를 유지했다.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정량평가 98.8%로 전국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방재정 집행 평가, 자치단체 재정분석,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등에서도 최우수·우수 평가를 받아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행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14개 시군에서 실질적인 교육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남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인재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미래전략산업(1차), 로컬유학과 해양관광(2차), 문화예술(3차) 등 4개 특구가 운영 중이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전략산업 특구는 8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스마트제조, 우주항공, 나노, 조선 등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대학·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내 고등학생 약 3천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웠다. 특히, ‘대학-특성화고 연계 심화교육’ 등을 통해 39개 강좌에 1,974명의 학생이 참여해 산업 현장과 교육 간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했고, 경상대학교 우주항공대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4.6%에서 29.9%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김기환 교수 연구팀이 유기 전자수송층을 도입해 유기태양전지의 열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 반도체를 활용해 태양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차세대 광전 소자다. 가볍고 유연하며 대면적 인쇄공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장시간 빛에 노출될 경우 소자의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열화 현상이 발생해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 김기환 교수 연구팀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특정 유기 전자수송층 물질을 선택적으로 적용하여 계면 엔지니어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전자수송층과 광활성층의 분자 간 상호작용과 계면 안정성을 통해, 100℃의 고온 환경에서도 소자의 효율이 15% 이상 유지되는 유기태양전지를 구현했다. 김기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자수송층 재료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분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유기태양전지의 열적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유기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 기술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떡국떡과 김 40세트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신년맞이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초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병화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경기도는 이 기술을 도민의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GH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GH는 경기도와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5개 지역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테크 솔루션 적용에 나섰다. 안양 냉천 행복주택 등 4개 지구 주택 311세대 창호에는 자외선 및 적외선을 차단하는 ‘단열 필름’을 설치했고, 광주 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공공임대주택 부대복리시설 창호에는 투명도 조절 및 열 손실 방지 기능을 갖춘 ‘스마트 필름’을 적용했다. 이들 기술은 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불편한 제도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공모전’을 공무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개최해 최종 21건의 수상작을 확정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8월 공무원 공모전을 시작으로 11월에는 도민 공모전을 개최해 아이디어를 받아 12월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수상자 등을 최종심의·확정했다. 이번 ‘공무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181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 등 10명이 선정됐고, ‘도민 대상 규제개선 공모전’에는 총 23건이 접수되어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4명 등 총 11명이 선정됐다.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은 포항시에서 제출한 ‘자연재난 대응 시 어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제안이 선정됐다. 현행 ‘어선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어선을 어업 외 용도로 임시 사용하면 특별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태풍이나 적조 등 긴급한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 조사를 위해 어선을 이용하려 해도 이 규정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와 관련, 재난 대응 목적의 경우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특별검사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민들의 영상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추진한‘2025 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도내에서 촬영 및 제작된 작품의 시사회를 개최하고, 도내 문화소외계층 대상 상영회를 운영해 도민들의 영상문화 접근성을 넓혔다. 특히, 도내 작은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상영 횟수를 확대하고 저렴한 가격에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024년보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 그 결과 2024년 11회 운영·관람객 2,053명에서 2025년에는 38회 운영·관람객 5,614명으로 3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영화 '로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 도내 촬영지원 또는 인센티브 지원을 받아 강원도에서 촬영된 영화의 상영회를 총 6회 개최해, 관람객 959명에게 우리 동네에서 촬영된 영화를 직접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영화 '은빛살구'는 촬영지인 동해 지역의 주민들이 감독,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사용 금지된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했으며, 안전기준 이상 잔류하면 건강에 위해한 유해중금속인 납‧카드뮴‧수은과 항균제‧사용금지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정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 중금속(납, 카드뮴)분야의 공인시험기관(KS Q 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고,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하여,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총괄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화 연표, 기지촌 역사 개요, 아카이브 통계가 수록됐으며, 2장에서는 대표적인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을 소개했다. 3장에는 기지촌여성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 요약을, 4장에는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자료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는 아카이빙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기지촌 역사 공간, 기지촌 여성운동에 관한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사업이다. 기지촌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윤조)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꿈이음)’을 운영하며, 학습 공백 해소와 배움의 기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 등을 제공하여 학습 지속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시 연결하고 청소년의 꿈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꿈이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관리 및 학습지원을 중심으로, 간식 및 도서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그 결과 4명의 청소년이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작년 처음 운영된 ‘나의 꿈 일기 그리기’ 공모전은 글쓰기 중심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꿈이음 참여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해 그림일기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존의 보존·유지 위주였던 공유재산 관리 방식을 ‘적극적 활용’으로 전환하며, 도민 혜택 증대와 재산 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는 올해 유휴재산의 최적 활용방안 마련, 드론을 활용한 관리체계 고도화, 비축토지의 선제적 확보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제주도는 유휴·저활용 공유재산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민간 영역의 활용도를 높인다. 2월까지 유휴 건물 29개소와 구 독립청사 4개소에 대한 최적 활용 방안을 수립하고, 9,000만 원을 투입해 관리 사각지대 재산을 정비한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25개소에서 시행한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 사업도 추가 발굴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인 드론이 적극 도입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되는 실태조사에서 드론 정밀 조사와 지적측량을 병행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공유재산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각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 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제주형 마을만들기 자체사업(86억원) △정착주민 활성화 사업(2억원) △가파도 아름다운 섬 만들기 사업(7억원)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운영(8억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150억원) 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운영 지침' 개정과 중간 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운영 기관을 선정했다. 운영 지침 개정의 주요 내용은 시설 구축 위주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의 자원과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점이다.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원을 위해 설립된 중간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는 민간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새로운 수탁기관 선정절차를 거쳐 수탁자를 선정했다. 제주 마을만들기사업은 2006년 판포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필두로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다.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계속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대응체계와 한파 취약계층 보호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노홍석 도 행정부지사는 진안군 일원을 방문해 도로 제설전진기지와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살폈다. 먼저, 진안읍에 설치된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 진안군 마령면 안방마을회관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으며, 겨울철 한파 시 취약계층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총 8,338개 노선(연장 6,828㎞)을 대상으로 겨울철 제설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제설 인력 1,275명과 장비 3,66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금·염화칼슘·모래·친환경 제설제 등 7만6,206톤의 자재를 확보해 도로 결빙과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올겨울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도 기존 5,438개소에서 5,907개소로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 동부지방산림청, 강원지방기상청은 1월 7일 오후 1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공학1호관 128호 합동강의실에서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강원 영동지역에서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학계·정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동지역 가뭄의 특성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정지훈 교수(세종대학교 환경융합공학과)가 '동아시아–우리나라 가뭄·폭염 발생 양상의 급격한 변화'를 주제로,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뭄에 대한 기후학적 분석과 여름철 급성 가뭄 증가 요인 등을 발표했다. 이어 김기동 기반사업부장(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은 '강릉지역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추진 사례와 정책 대안'을 주제로, 강릉 오봉저수지의 농업용수 현황을 설명하고 농업용수 이용체계 재편, 지하수댐 설치 등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신승숙 교수(국립강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겨울밤을 따뜻한 빛으로 수놓으며 서울을 하나의 빛 무대로 만든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이 연말연시 시민들의 발길을 끌며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은 ‘EVERGLOW: 영원히 빛나는 장(場)’을 주제로 DDP 전역을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연출했다. DDP 전 공간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공간 연출은 연말의 서울을 따뜻하고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며 14일간 약 80만 명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5년 한 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한 '서울라이트 DDP'는 전년 대비(138만 명) 약 40% 늘어난 192만 명의 방문객을 이끌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미디어파사드와 불꽃 연출이 결합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약 8만 7천 명이 운집했으며, 8차선 도로까지 인파가 이어져 2025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게재해 국제 홍보를 강화했고, 카운트다운 현장은 유튜브 라이브로 전 세계에 중계됐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