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경기행복학습마을 만들기 교육사업’을 통해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오산시로부터 처음 위탁을 받아 4월부터 12월까지 죽미행복학습관을 운영하며, 사할린 동포를 비롯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특히 기초·문화 교육을 중심으로 한 학습과정뿐만 아니라 특강, 이웃축제, 성과전시회 등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사할린 동포들이 지역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평생학습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실천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 성과는 지역과 배움이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향후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평생학습의 성과”라며 “2026년에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7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동장과 함께하는 첫 위기이웃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추진된 위기이웃 가정방문으로,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위기이웃과 함께하겠다는 대원2동의 복지행정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방문 과정에서는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적·민간 복지자원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이웃을 살피는 일은 특정 시기에만 이루어지는 행정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가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2026년에도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앞으로도 동장과 함께하는 가정방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이웃을 조기에 발굴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시장영동집, 해밥달밥, 크로바 행운식당 등 3개 업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들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곳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중앙동은 이들 업소의 참여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36개소로 늘어났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한 대표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장영동집, 해밥달밥, 크로바 행운식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해뜰 나눔릴레이 참여 업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발굴·추천하고,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은 대상자에 대한 의료보험료 재정 지원을 맡는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며, 지원 과정 전반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대상자 존중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기로 했다. 권혁중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아이들의 건강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치료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사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 충청연합회 김동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민이 시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산시 충청연합회 김동필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동필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오후에는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필 명예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오산 시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대한민국-중국 식품 교역 확대와 안전 협력이 한층 강화됩니다. - '식품안전협력'과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 양해각서(MOU) 체결('26.1.5.) 양국 간 식품안전 협력 강화 식품안전 법률·규정 등 정보 교환, 수입식품 부적합 정보 제공 및 현지실사 협조 등 식품안전 규제 분야 협력 체계 구축 식품 수출 공장 등록 절차 간소화 식약처가 일괄 등록 가능해져 복잡하고 오래 걸리던 절차 부담 완화 자연산 수산물 수출 절차 완화 자연산 수산물 신규 수출 등록 시 위생평가가 제외되어 우수한 K-수산물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기대 "식약처는 국제 협력을 통해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도로교통법' - 시행일: 2026년 1월 1일 연말 '운전면허 갱신 대란' 해소를 위해 면허 갱신기간을 합리적으로 변경합니다. (주요 내용) - 기존 운전면허 갱신기간 산정 기준을 연단위(1.1.~12.31.) 일괄 부여 방식으로 운영하여 연말에 운전면허증 갱신 신청 집중 - 개선(제87조 제1항) 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을 면허 합격일(또는 갱신일)로부터 10년이 되는 해의 신청자 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 '총포화약법 및 동법 시행령' - 시행일: 2026년 1월 8일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검·석궁·화약류 규제가 강화됩니다. (주요 내용) · 법률(제6조의2, 제12조 제1항, 제13조 제1항, 제16조 등) ① 기존에는 총포에만 규정되던 규제를 도검·석궁 등으로 확대 ※ '소지허가 시 정신질환 등 확인서류 필수 제출' 및 '3년마다 소지허가 의무 갱신' ② 총포·도검·석궁 등 소지 결격사유에 '스토킹 범죄 추가' · 시행령(제6조의5, 제6조의6 등) ① 화약류 안전관리 계획 및 세부계획의 필수 기재사항 규정(시설기준 준수여부 점검, 책임자 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함께 도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이동식 헌혈 차량을 활용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연초 사회공헌활동의 첫 시작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속적인 헌혈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질병 및 중증질환자 증가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번 헌혈은 제주지역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연초 헌혈운동을 시작으로 ESG 경영 실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 여러분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내 6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제13기)’을 운영한다. 연수는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진다. 연수는 ‘데이터와 사람을 잇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미래 행정을 선도하는 디지털 융합 리더십 ▲실효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 기획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을 통한 직무 전문성 고도화 ▲공감과 소통을 잇는 포용적 관계 역량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등 5대 중점과제를 핵심 교육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연수생들이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천적 연구’와 테크 기업 벤치마킹을 통한‘스마트 워크 체화’과정을 강화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혁신 역량을 길러낼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인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수생들이 데이터의 냉철함과 사람 중심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선동초등학교는 2025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겨울반달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며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선동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다. 겨울반달계절학교는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해 독서, 외국어, 미래기술, 예술, 공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독서캠프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또한 드론 수업을 통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캘리그라피 활동으로 ‘상상놀이터 현판 만들기’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글씨와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공예 수업을 통해 손으로 만들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활동도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용인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을 방문하는 가족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학교 교육이 가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겨울반달계절학교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8일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이날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육혁신 방안과 특별법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미래를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소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법안을 작성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김대중 교육감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KC그룹과 함께 ‘KC 드림나래 카드’ 전달식을 갖고, 겨울방학 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과 ㈜케이씨텍의 양호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KC 드림나래 카드’ 사업은 학교 방학 동안 급식 공백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걱정 없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케이씨를 포함하여 관계사인 ㈜케이씨텍, ㈜케이씨이노베이션, ㈜케이씨이앤씨, ㈜케이씨인더스트리얼, ㈜케이씨파스텍 총 6개 회사가 함께 참여하여 기금을 모아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번에 9회차를 맞는 ‘KC 드림나래 카드’는 2021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하여, 2025년 겨울방학까지 꾸준하게 진행되어 오고 있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 뜻깊은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KC그룹 모든 관계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방학 중 취약해지기 쉬운 아동들의 급식 공백을 해소하는데 이 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해 12월 31일 익명의 기부자가 쌀(10kg) 30포를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매해 서운면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새해맞이에 작은 희망이 된다면 기쁘겠다.”고 말했다. 서운면에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달받은 쌀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매해 잊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쌀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개면 이장단협의회는 1월 7일 오전 10시 새해 첫 이장단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보개면 이장단협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각 마을 이장님과 좀 더 뜻깊은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장 단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며 살기 좋은 보개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노성 보개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이장님들이 있어 2026년 한해도 풍성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기부에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의료비, 연료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발굴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1월 6일 첫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33명 중 29명이 참석해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 설정과 자치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 정착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임원진 회의와 임시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운영세칙을 마련하고, 분과 구성 등 조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미양면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된 여우석 당선인은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자치기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미양면 주민자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