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7일 지역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찾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남 핵심 교통 현안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날 오전 서천호 국회의원(사천·남해·하동) 지역사무실을 찾아 사천 우주항공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진해신항 관련'항만공사법'개정, 사천공항 시설 확장 및 CIQ 설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종욱 국회의원(창원 진해구)을 만나 경남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신청한 철도 11개 노선을 설명하고 사천공항 기능 재편 필요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는 경남의 우주항공·항공MRO 산업 고도화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 진해신항 물류 허브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공조로, 교통 인프라 대확충의 첫걸음이다. 서천호 의원 방문... 우주철도·진해신항·사천공항 3박자 강조 사천 우주항공선은 진주~우주항공청~삼천포를 잇는 총연장 27.38㎞ 규모 철도노선으로,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와 항공MRO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는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분야의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지원금은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기자재 및 시설비 ▲재료비 및 전산처리비 ▲시제품 제작비 기술 자문을 위한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보호비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구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수자원관리과와 협업부서 관계 공무원,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도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6년 행정안전부 및 도 중점 추진계획 전달, △ 대통령 당부사항 공유 및 시군별 전담 협의체(TF) 구성 철저, △ 시군별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 보고, △ 효율적 관리방안 및 애로사항 논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북도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불법 건축물, 무단 영업시설, 불법 적치물 등에 대해 단계적·체계적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군별 전담 협의체(TF)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강화하고, 자진 철거 유도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한편 정비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상시 점검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모두 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3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영화로 만나는 평등’을 열었다. 올해 118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시민과 공직자, 협업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로 다른 세대 여성들의 삶과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마이크 밀스 감독의 영화 ‘우리의 20세기(20th Century Women)’를 상영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최지은 작가(대중문화 평론가)가 강연을 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했다. 성별과 세대 간 갈등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평등한 관계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성의 관점에서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성평등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노동권·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한 날을 기념한다. 1977년 유엔(UN)에서 3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중장년 퇴직자의 경력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역량을 결합해 지역 경제 현장에 곧바로 투입하는 ‘2026년 중장년 AI 전문가 양성 및 맞춤형 AI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그 참여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장년을 ‘AI를 아는 교육 수료생’에 그치게 하지 않고, 소상공인과 취·창업 희망자, 디지털 취약계층을 직접 돕는 ‘현장 실무형 컨설턴트’로 활동하도록 설계됐다. 단기간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직후 장기간 실무로 이어지는 ‘교육-실무-상생’ 일체형 모델로서, 지자체 가운데 처음 시도하는 중장년 일자리 창출 혁신모델이다. 특히 실무 기간을 약 7개월로 길게 잡아, 기존 일자리 사업이 가진 단발성 체험을 넘어 실제 성과가 지역에 축적되는 구조를 만든 것이 큰 장점이다. 구는 이 모델이 교육 효과를 현장에서 바로 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어 파급력이 큰 일자리 창출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발 인원은 20명이다. 참여자는 4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8주간(160시간) 생성형 AI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3월 5일, 의왕시재활용센터에서 ‘2026년 무재해 결의 선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재활용센터의 위탁 운영사인 환경에너지솔루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재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시 관계자와 환경에너지솔루션㈜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 목표 및 방침 발표 ▲직원 대표의 무재해 실천 결의문 낭독 ▲환경정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 수칙 준수 의지를 굳게 다지며, 재해 없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시에서는 이번 결의 선포식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1차 모집을 오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740명을 모집해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의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시 지원금(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지급되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일반 분야 중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저소득층 우선 선발)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또한 ‘지역특화(19~39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도는 국비 4.5억(3년간 최대 13.5억)을 지원받게 된다.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의료 웰니스 특화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6개 광역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결과 웰니스 중심형에는 충북·강원·인천·전북, 의료 중심형에는 대구와 부산이 포함됐다. 충북도는 앞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국비 13.5억을 포함한 총 27억 원을 투입하여 청주·충주·제천·증평을 핵심 거점으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숲·자연 등 지역 특화 자원과 핵심거점을 중심으로 블루 웰니스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 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국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짜장스님과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시 서봉사 천운스님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짜장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천운스님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노숙인과 군부대, 복지시설 등을 찾아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종교, 연령을 초월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천운스님은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들께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후원자 소개를 요청하는 자리에서도 “어르신들의 식사를 방해하고 싶지 않다. 그저 맛있게 드셔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부터 배식, 뒷정리까지 도우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오산시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한길 동장은 경로당 시설 안전 상태와 난방·위생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시설 보수, 복지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일교차가 큰 3월 환절기를 맞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로당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방문해 의견을 들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건의해 주신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새봄을 맞아 어르신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이와 함께 주민 대상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체계화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함께 뜻을 모아주신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복지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생활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 구청장과의 차담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배·동료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되,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건강한 공직 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3월 5일 관내 금곡초등학교 일원에서 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권선경찰서,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 금곡초등학교장과 학부모, 모범운전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시민과 학부모, 운전자에게 ▲불법주정차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을 적극 홍보했다. 권선구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새 학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등교시간(8~9시) 및 하교시간대(14~15시)에 집중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하며, 이후에도 관내 통학로 및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하여 주행형CCTV 차량과 고정형CCTV 등을 이용한 상시 단속과 특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하여 안전한 통학로 및 교통약자 중심의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벨’ 16대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민원 빈발 지역과 과태료 적발 구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금연벨은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금연벨은 담배 연기로 불편을 겪는 구민이 현장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약 5초 후 금연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스마트 장치다. 이 장치는 태양광 에너지를 전력으로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며, 현재 △지하철역 10미터 이내 등 금연구역 13개소 △구청 앞 광장 등 비금연구역 3개소 등 총 16대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특히 금연벨의 ‘5초 뒤 송출’ 시스템은 버튼을 누른 직후가 아닌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방송이 나오도록 설계됐다. 버튼을 누른 사람을 특정하기 어렵게 해 흡연자와의 직접적인 대면 갈등이나 마찰 없이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금연벨은 구민이 직접 누르는 방식 외에도 출퇴근 시간이나 야간 등 상습 흡연이 잦은 시간대에 안내 멘트를 자동으로 송출해 현장의 금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있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이 금연벨을 안심하고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