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팔달구는 황규돈 팔달구청장 취임을 맞아 1월 5일 사통팔달협의회(회장 정찬해) 임원진과 취임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년 인사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사통팔달협의회장 및 임원진 등 13명이 참석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사통팔달협의회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팔달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은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팔달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주관으로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포함한 주요 사업 및 활동 성과 보고를 진행했으며 2026년도 활동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회장은 “장안구 지역 순찰 강화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및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는 범죄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등을 지원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지역사회 안전과 청소년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자에게는 적정한 처방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2026년에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 처방 전 환자의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 2026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하여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유통을 신속·정밀하게 탐지하고, 사전 예측할 수 있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이 완료된다.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는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구축 중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을 조기에 탐지·예측하여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여부 판단 시 K-NASS를 참고해 처방에 신중을 기할 수 있어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자체 등 감시기관에 맞춤형 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시각정보를 신속하게 분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5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주민자치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와 2025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인 ‘망포1동 온마을축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온마을축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전시와 체험부스, 환경 실천 활동을 연계한 주민주도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위원의 분과위원회 배정을 비롯해 2026년 주민자치회 연간 주요사업 계획과 망포1동 신청사 개청을 기념한 주민자치회 기증품 구매 건도 함께 심의·의결했다. 김태영 망포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겠다”며 “2026년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망포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사업 발굴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
(뉴스인020 = 기자) 행복볼링연합회(수원·화성·인천·안산·충청)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회원들이 모은 성금 120만 7500원을 전달했다. 행복볼링연합회는 각 지역 볼링장에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저금통을 비치해 볼링장을 이용하는 회원들과 함께 돈을 모았고, 저금통 5개를 수원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예치한 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고덕동 317-24)에 실내·외정원을 조성해 더욱 자연 친화적인 정원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고 6일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을 연 강동구의 대표 복지시설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낡아 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 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복지관 내부를 매력적인 휴식공간으로 바꿨다. ‘일상의 숲’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해당 실내정원은 휠체어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바닥 대신 벽면을 활용한 ‘벽면 녹화’ 방식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이에 수중재활센터와 복지관 출입구 및 실내 카페의 벽면은 산호수, 스킨답서스 등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 식물이 심어져 쾌적함이 한층 높아졌다. 식당 입구와 복지관 벽면 손잡이를 따라 이어지는 창가에는 오렌지 레몬나무를 심은 화분(플랜터 박스)을 배치해, 실내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09년 복지관 옥상에 조성했던 ‘기와마루 정원’도 재정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원으로 개선했다. 정원 산책과 식물 감상, 가드닝 활동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024년생에 이어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라남도–시군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전남도는 2025년 11월 기본사회 흐름을 반영해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 원씩 매월 25일 지급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면 소급 지급은 하지 않는다. 지급 대상자는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고, 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둬야 한다. 신청은 시군 행정복지센터나 인터넷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 출생기본소득을 받는 2024년생은 지급 요건을 유지하면 별도 신청이 필요 없다. 출생기본소득은 영유아기에 집중했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청소년기까지 자녀 성장 전반을 고려한 정기·장기 정책으로 설계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인식 확산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연구원은 급증하는 공동주택 관리 수요와 복잡해지는 민원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델’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예방적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정책 설계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에서 공동주택 관리 수요가 가장 집중된 지역이다. 전국 공동주택 단지의 25.7%, 동의 30.8%, 세대의 28.9%가 경기도에 위치하며, 지난 10년간 세대수는 무려 56.7% 증가해 다른 광역지자체보다 증가 폭이 크다(2025 기준). 주택공급의 대규모화와 고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리의 양적 부담뿐 아니라 전문성 요구도 동시에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경기도 공동주택의 절반 이상이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단지이며, 30년 이상 단지도 26.3%에 달한다. 시설 교체 주기 도달과 안전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비해 현재의 행정・지원체계는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관리비가 집행되고 있지만, 장기수선충당금의 적정한 사용과 우선순위 결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2천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상시 10% 수준의 할인율에 도비 2%를 더해, 연초에는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다. 이번 도비 추가 지원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조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연초부터 도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추가로 높이는 것은 도민 소비 부담을 덜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시군과 협력해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추이와 소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자연학습원의 기능 재정립과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연학습원 활용방안 토론회'를 1월 5일 오후 3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충청북도 자연학습원(괴산군 청천면 화양로 1314-12)에 대해, 청소년수련시설 등록 폐지 이후 시설의 기능 전환과 새로운 기능과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의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충북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 발표와 관련 부서장 및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충북연구원 최영석 연구원은 자연학습원의 입지 여건과 국립공원 인접 환경을 고려해 치유‧교육‧숙박‧지역 상생 기능을 연계한 공간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환 지사는 “자연학습원은 충북의 중요한 자연 자산”이라면서 “도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상생을 함께 고려한 지속 가능한 활용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자연학습원의 기능 전환과 향후 활용 방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5일 장기간 지연돼 온 지역 현안사업인 ‘거제~마산(국도5호선) 도로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완수 도지사는 “사업이 더 빨리 진행됐어야 했지만, 거가대교 통행료 손실보전 문제와 맞물리면서 그동안 시간이 지체됐다”며 “해당 문제는 경남도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겠다. 도의회에서도 방향을 결정해 준 만큼, 이제 남은 절차인 실시설계와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거제~마산(국도5호선)은 2021년 창원 측 구간이 개통된 이후, 거제 측 육상부와 해상구간은 손실보전금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보류돼 왔다. 경남도는 그간 관련 쟁점과 절차를 정리·해소해 왔으며, 2026년 사업 착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한 만큼 조속 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어 “이 노선은 지역민 이동 편의는 물론 관광·물류·교통 측면에서 중요한 도로로, 거가대로를 통해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되는 핵심 축”이라며 “완공되면 구산면과 거제 장목 일원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근본과 기본의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귀근득지(歸根得旨),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성취가 있다”며 “지도자들이 본분으로 돌아가면 나라가 바로 서고 경남이 발전한다. 도지사로서 근본과 기본을 다하는 책임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귀근득지(歸根得旨)는 ‘근본으로 돌아가면 뜻을 얻는다’는 불교적 교훈으로, 외부의 분별이나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본성으로 돌아가면 진리와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어 박 지사는 “붉은 말의 해 새해가 시작됐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며 도민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지난 한 해 산청 산불과 폭우로 서부경남에 큰 피해가 있었지만, 330만 도민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말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만들어낸 새로운 경남을 다시 과거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기후위기를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삶과 인권의 문제로 선언하고,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을 공식 선포했다.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로부터 모든 시민, 특히 취약계층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기후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은 2015년 파리협정의 핵심 목표인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 이내 제한’을 상징하는 날이다. 광명시는 이 목표를 잊지 않기 위해 ‘1.5℃’를 날짜로 표현한 매년 1월 5일을 ‘광명기후인권의 날’로 지정했다. 시는 이번 기념일 제정으로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시키려는 의지를 담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인권의 문제”라며 “이번 ‘1.5℃ 광명기후인권의 날’ 선포를 계기로 모든 시민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후인권도시 광명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와 인권에 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청년의 다수가 ‘진로·직장’ 문제를 가장 큰 고민으로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고민과 정신건강 인식을 파악해 향후 청년 맞춤형 정신건강 정책 수립에 반영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25년 하반기 청년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해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격 유형 테스트 형식의 참여형 온라인 콘텐츠로 진행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캠페인에는 전국 청년 1만 7천92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하는 만 19~34세 청년 1천440명의 응답을 선별해 분석에 활용했다. 분석 결과, 광명시 청년의 24.8%(357명)가 ‘진로·직장’ 문제를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다. 이어 경제적 문제 24.7%(356명), 연애·대인관계 문제 18.7%(26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년들의 정신건강이 개인의 성향보다 취업과 소득, 인간관계 등 생활 여건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권역별로는 일직동을 제외한 지역에서 ‘진로·직장’ 고민 비율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