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점인 0.5를 상회하며,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김포시와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2량짜리 경전철 도시철도 노선으로 심각한 혼잡에 따른 승객들의 안전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철도이용자들의 혼잡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타 통과에 대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는 10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홍보해야 하는 이유’, ‘학교 밖 청소년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입시 정보 확대에 관한 조례안’ 1건을 발의했다. 이들은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찬·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도민들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 의회교실에 참석한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큰 꿈을 갖고 인성을 겸비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오는 16일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치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신기술을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총 4km 구간을 약 30분간 시승했다. 현재 차량 탑승 가능 인원은 9명으로, 최고 속도 4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은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이다. 다만 긴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 1명이 법적으로 동승하게 되어 있다. 시민 체험 노선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시민 누구나 안양시 통합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승 행사 후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영화동 게이트볼장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영화동 게이트볼장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동 게이트볼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환경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장안구는 천장 가림막 구조물을 설치하고 노후 인조잔디를 교체하는 등 시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게이트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중요한 공간”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느린학습자의 학습·정서·사회성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제3기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는 학습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의 특성과 욕구를 이해하고, 맞춤형 지도·지원 방법을 익하며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다. 제3기 교육은 느린학습자 분야 전문 연구진 등 총 7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더 같이 가치, 교육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특히 구는 학부모와 관련 기관 종사자 등 실질적인 지원 주체의 인식 개선과 지도 방향성을 강화하기 위해 ‘독서치료 전문가’를 특별 초빙했다. 교육 과정은 △느린학습자의 발달 특성 이해 △학습·문해력 지도 방법 △정서 및 사회성 지원 △가족 상담 및 학교 연계 방안 등 현장 적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화·수·목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9회(30시간 과정)에 걸쳐 강북구 평생학습관(강북문화정보도서관 4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9일, 2026. 3. 1.자 인사이동으로 관내 새로 부임하는 유・초 신임 교(원)장 21명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비전을 공유하고, 신임 교(원)장들의 원활한 학교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차담회를 통해 신임 교(원)장들에게 수원교육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임 교(원)장들은 학교 운영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학생 지도 및 교육과정 운영, 구성원 간 소통 등 학교 경영의 핵심과제 및 학교 현안을 공유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신임 교(원)장 선생님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학교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새로운 수원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6년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개 조, 총 20명이 투입돼 관내 관련 업소 75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가에 위치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점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학교 매점 내 치킨류 취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및 반복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교통녹지과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안양예술공원(예술공원주차장 입구~안양수목원)에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상 조건과 돌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만안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상황실을 설치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을 비롯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등산객들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특히 시에서 보유한 첨단 산불 감시 드론을 현장에 투입, 공중 안내방송을 통해 등산로 일대에 홍보를 진행하며 입체적인 예방 활동을 선보였다. 안양시는 현재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7대 상시 운영 ▲삼성산·비봉산 등 주요 거점 조망형 CCTV 24시간 모니터링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한 공중감시체계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대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3월 9일, 고천동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학년도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입학식에는 중학과정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단계’ 입학생 6명과, 지난해 예비단계를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상급 과정으로 진급한 ‘3단계’ 입학생 11명 총 17명의 만학도가 참석해 배움의 의지를 다졌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문과 같은 정규 교과목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중등 교육 수준의 역량을 쌓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학업을 새로 시작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으셨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입학생 여러분의 용기 있는 도전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오늘의 첫 마음을 잊지말고 즐겁게 공부하셔서, 여기 계신 분 모두 내년 2월에 당당하게 졸업하시기를 바란다”고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은 ‘예비단계’와 ‘3단계’로 나뉘며 총 2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3단계 과정 기준, 연간 45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6개 주요 과제에 대한 기획조사 실적을 종합해 진행됐다. 의왕시는 11개 시군이 경합한 3그룹에서 과세 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획조사 의견 제출 및 과제 선정 등 능동적인 업무를 추진해, 가점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는 철저한 자료 분석과 전문적인 기획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 체계를 확립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오산동 중상1부지(화성시 오산동 967-1193)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길놀이와 지신밟기, 강강술래로 이어지는 오늘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영통1동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초아봉사단 4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아봉사단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25년 운영된 3기 봉사단는 매월 1회 이상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마을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이번에 모집하는 초아봉사단 4기는 관내 초·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되며, 청명산 꽃길 조성 활동을 비롯해 현장 체험학습, 마을축제 참여, 이웃 나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초아봉사단 활동이 영통1동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권선구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미용장 자격증을 보유한 세류2동 주민자치회 위원 이옥휘 원장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어르신 7명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승일 세류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옥휘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공동체 세류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취약계층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미용 봉사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5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청취하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개최,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과 종목·단체·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