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은 지난해 ‘경남 선비 진우, 장원급제에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하고, 그 후속 작업으로 《경남의 과거시험 시권과 교지》를 발간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은 매년 주제별 전시회와 연구자료 총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경남의 과거시험 시권과 교지》는 6번째 총서로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발간했다. 신분제가 엄격한 조선시대 양반의 자제로 태어나면 모두 부러워했다. 그러나 양반은 농사나 상업에 종사할 수 없었다. 가문의 명예와 문중 유지를 위해서는 오로지 과거 급제만이 살길이었다. 따라서 양반가의 자제로 태어나면 과거 급제에 대한 심적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 책에는 지역민이 기증한 과거시험과 관련된 각종 고문헌과 유물을 통해 과거급제의 과정과 고민을 알아보았다. 과거시험 교재와 준비물, 과거 급제를 위한 노력, 과거시험 부정행위와 처벌 사례, 과거 답안지인 시권(試券)과 합격증인 교지(敎旨), 과거급제의 기쁨과 영광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그중 과거시험 대리 전문가 유광억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공모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창의적인 사회복지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능동적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시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 기관, 단체 및 시설으로, 총 사업비 1억원 내에서 소규모 단일사업의 경우 최대 1천만원, 2개 기관 이상의 컨소시엄 사업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공모의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복지 이슈에 대응 가능한 참신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지역 복지 활성화에 관심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왕시 복지안전망 구축 사회복지공모사업은 그동안 장애인, 노인, 아동,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왕송못동로 307)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에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장에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겨울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이번 겨울 축제는 2월 1일까지(매주 수요일 휴장)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가빈헤어에서 지난 19일 지역사회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대상으로 ‘희망의 이미용 손길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미진 가빈헤어 대표는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써 지난 2023년 5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취약계층 60여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노인 7명에게 개인의 취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헤어커트 서비스를 정성껏 제공했으며, 단순한 이미용 서비스를 넘어 따뜻한 말벗과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미진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고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지난 19일, 장안구 여성축구단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각종 대회에서 장안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여성축구단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일희 장안구청장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컨디션과 훈련장을 살피고,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진행했다. 구청장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선수단 운영의 애로사항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여성축구단 회원들은 평소 운동을 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고충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쳐 구를 빛내주시는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매주 정기 훈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으며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19일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문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만1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참석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도 문고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문고 운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신규 회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회의장은 마음이 한층 따뜻해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정희 우만1동 새마을문고회 회장은 “이번 회의는 한 해를 준비하며 회원들 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방향을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9일, 2026년 단체장협의회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하는 사랑나눔 전달식과 척사대회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 소속 각 단체장이 참석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보름 맞이 행사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랑나눔 전달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척사대회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운영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통장협의회 회장 이‧취임과 관련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임원진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단체장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순옥 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세심함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는 2026년 1월 말까지 새마을문고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시민들이 색칠한 작품은 매탄2동 새마을문고 내부에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매탄2동 새마을문고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은데, 색칠공부도 할 수 있어 더 좋다”며 “앞으로도 더 자주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해를 맞아 문고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며칠 전 성황리에 마무리된 ‘북적북적 궁중떡볶이 먹는 날’ 행사와 현재 진행 중인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곧 진행될 ‘나무 마그네틱에 자화상 그리기’ 행사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방학을 맞아 새마을문고를 찾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
(뉴스인020 = 기자) 지난 19일 영통구 매탄2동 통장협의회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보행로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 활동에는 매탄2동 통장협의회 회원 26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과 주택가 인근 보행로,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 중 응달진 곳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특히 등·하굣길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인도와 횡단보도 주변, 경사로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박종호 매탄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매탄2동은 어르신 거주 비율이 높고 학교가 밀집해 있어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탄2동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취약 구간에 대한 수시 순찰과 주민 신고 접수를 병행해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기상 상황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동장회의를 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에 대한 생활밀착형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새빛 생활비 패키지 가운데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과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동 행정력을 기반으로 한 집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혜택을 놓치기 쉬운 어르신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예방접종 지원의 경우 접종 대상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자료를 정비하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은 이용 방법과 카드 발급 절차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등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장 구청장은 “시책이 아무리 좋아도 시민들께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기 어렵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은 동 행정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더욱 세심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새빛 생활비 패키지와 같이 시민 생활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19일, 관내 서둔동․탑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둔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서둔동․탑동 일대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에 방문하여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둔동장 및 청소년지도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을 홍보하고 위․변조가능성이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진위 확인을 당부하며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힘써주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오후 2시, 채원헤어(대표 김명희)와 ‘저소득 노인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은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 어르신을 적극 발굴·연계하며, 행정복지센터는 대상 어르신에게 맞춤 쿠폰을 발급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김명희 채원헤어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미용 서비스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어 단정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신애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가워할 만한 미용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뜻깊은 재능 나눔에 함께해 주신 채원헤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조한 겨울철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도와 14개 시·군, 읍·면·동 등 총 258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피해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산림자원과 산불상황실에 설치된 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조 24명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황 관리와 지휘·통제를 전담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완전 진화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상황 전파와 대응 조정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통합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시·군 대책본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방본부와 군부대,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한다. 임차헬기 3대와 산림청 헬기 7대를 비롯해 지상 진화 인력을 단계별로 신속 투입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상 진화 인력으로는 도내 14개 시·군에 산림재난대응단 7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업과 행정 간 소통 창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 기업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일 도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와 14개 시군이 관내 기업과 전담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도 500개, 시군 2,297개 등 총 2,797개 기업이 전담 대상이며, 월 1회 현장 방문과 주 1회 유선 면담을 원칙으로 기업 경영 전반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된 애로사항은 유형별로 분류해 담당 부서에 연계되고, 처리 결과는 기업에 신속히 안내된다. 민선 8기 들어 처음 선보인 전담제는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접수된 애로사항이 5,641건에 이른다. 이 중 63.2%가 해소됐으며, 1년 이내 해결이 예정된 단기검토 건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해소율은 78.2%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인력 관련 애로가 842건(14.9%)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안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13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2026학년도 강남서초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위원회는 '서울특별시 학교군별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 규칙' 제2조 제2항(위원장과 위원은 학식과 덕망이 있는 자 중에서 해당 교육장이 임명 또는 위촉한다)에 의거하여 김형재 의원을 위원장으로 위촉, 내년도 강남서초 지역 중학교 입학 배정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강남서초 지역 중학교의 경우 총 39교(강남구 24교, 서초구 15교)가 존재하고 있으며 2026년도 총 배정 학생 수는 9,373명, 평균 급당 인원은 약 28.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형재 위원장은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원칙과 관련하여 강남·서초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밀학급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가급적 학급당 인원을 30명 이내로 배정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확보를 위해 거주지 인근의 근거리 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