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4월까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인 제3종시설물(공동주택)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연면적 660㎡를 초과하는 기숙사이며, 군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설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군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외벽 및 내부 균열 상태 △콘크리트 박리 및 철근 노출 여부 △기타 구조적 결함과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군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면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군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군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공공급식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학교·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도내 공급 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2026년 2월 28일 기준 센터 운영 대상은 총 510개소 4만6000여 명이며, 학교급식은 88개교 8478명(△어린이집 23 △유치원 22 △초등학교 24 △중학교 11 △고등학교 7 △특수학교 1), 공공급식은 422개소 3만8394명(기관·복지시설·경로시설·공공기관 등)이다. 2017년 34개소였던 납품처는 2025년 77개소로 43개소 증가해 126% 늘었으며, 공공급식이 지역 급식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검사·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예산산 친환경 농산물 100% 사전검사와 수시 비정기 검사를 병행해 총 414건의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용산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현 종로청사에서의 지난 45년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기록전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청사 45년의 이야기를 남기다'를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현 종로쳥사에서 개최한다. 서울교육의 중심이었던 종로청사는 1981년부터 서울교육 정책 수립과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종로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그 안에 담긴 기억과 기록을 모두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사진기록전에서는 시대 흐름에 따라 △1981년 종로청사로 이전하는 모습 △주요 교육정책 발표 및 현안 대응 장면 △교육정책 시행과 학교현장 지원 모습 △직원들의 일상과 청사 공간의 변화 과정 △시대별 청사 전경 및 기록사진 등을 전시하여 서울교육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원들이 사진기록전을 보면서 직접 사연과 추억을 공유하며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 코너를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울교육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기록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종로청사는 단순한 행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정부의 강력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현장 행보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도·보령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난해 최우수 정비 사례로 꼽힌 보령시 성주면 성주천과 먹방소하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불법점용 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이후 도 차원에서 3월 한달간 실시하는 1차 전수조사를 빈틈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성주천과 먹방천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점용 사업장 37곳(성주천 30, 먹방천 7)을 철거한 바 있다. 당시 인력 243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사업장에서 설치한 좌판 1101개, 물막이 41개 철거 및 하상 정리 작업까지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최우수 정비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불법점용 시설 정비에 대한 주민 여론 동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하천, 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오는 3월 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시풍속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민속놀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LED 쥐불놀이, 소원지 적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널뛰기, 윷놀이, 딱지치기, 활쏘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과 대형 보름달 포토존도 함께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는 4개 구 시민이 참여하는 줄다리기와 제웅치기 토너먼트,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줄타기 공연과 거리극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후 6시에 진행되며, 판소리 공연과 파이어 퍼포먼스 이후 오후 6시 55분경 달집 점화가 이루어진다.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행사 안전을 위해 의료인력 2명과 구급차가 현장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여수·광양항을 대한민국 남해안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는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6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과 거점항만 육성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남도와 광양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학계와 항만·물류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전략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구체적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북극항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수·광양항을 동북아 항만물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 기간이 확대되면서 북극항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북극항로 전략 수립 등 관련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회에서도 북극항로 개발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면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 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이러한 변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으로 관내 버스 차고지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오산시는 관내 버스 차고지 가운데 오산교통을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산교통은 광역 및 시내버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로 현재 친환경버스 82대와 경유버스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유버스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측정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산교통 관계자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차량 배출가스를 관리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경유버스를 폐차하고 친환경버스로 전환해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은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대응 대책의 하나”라며 “총력대응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협력해 분야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오산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을 보고받고, 제2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안정적 일자리 확충 ▲맞춤형 교육훈련 확대 ▲삶의 기본권 보장 ▲참여 기반 활성화 등 4개 분야 정책 추진 성과를 보고 받고, 정책 효과성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청년 세대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향후 청년정책의 중점 추진 과제를 ▲미래 일자리 역량 강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청년 주거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금융 지원 ▲청년 권리 및 참여 강화 등 5개 분야로 설정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시행하고 2026년 청년정책에 77억 6천 2백만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오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 대상자는 제외되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접종 시간은 매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대해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디지털 교육 수요자(30세 이상, 저소득층 우선) 40명 ▲장애인(저소득층 우선) 36명 ▲노인(65세 이상, 저소득층 우선) 34명 등이며,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한 지역특화 모집은 4월 중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개인의 여건과 관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포인트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은 교육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사전 등록된 다양한 평생학습기관에서 지역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직업능력 향상, 교양·문화, 취미 활동 등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의 경우 오산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세교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아파트 내에서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해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 임춘미 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경로당 개소를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주신 만큼 회원들과 함께 활기차고 즐거운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노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2026년 제주-유네스코 청년 연수 프로그램(2026 JEJU-UNESCO Sponsored Traineeship Programme)’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 청년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 체결된 제주-유네스코 간 연수 협약을 바탕으로, 인재육성 장학사업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6개월간 실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분야는 △교육 △사회·인문과학 △문화 △커뮤니케이션·정보 △자연과학 △지원 및 행정 등 6개 분야이며,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 주민등록 주소 보유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청년(19~39세)으로 제한된다. 업무 특성에 따라 분야별 어학 점수, 관련 학력 및 경력 등이 요구된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27일까지며, 운영기관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국내 심사와 유네스코 면접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6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조경을 넘어 시민에게 고품격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에 맞춰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 내 플로팅 라운지를 설치해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하고 서울숲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대우건설의 E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는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망포2동 주민자치회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만물이 소생하는 경칩을 맞아 연중 주민자치회 일정을 점검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화합, 환경 개선, 안전한 거리 조성 등 보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실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구·동 행정 홍보사항 전달을 시작으로 이해록 주민자치회장의 주재 아래 자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변화하는 운영 상황에 맞춰 운영세칙을 정비하고, 2026년도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추진 계획과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물품 구입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수원도시재단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인 ‘망포2동 어울림 공간 내 마을 공유 부엌 조성’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남성 어르신 요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커뮤니티센터 3층 요리강의실을 공유주방으로 개편해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반찬 나눔 봉사의 거점이자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열린 공간이 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사회복무요원 20여 명과 복무관리 담당 공무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강신성 경인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친절마인드 혁신, 직무교육’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2026년 개정법령을 중심으로 주요 복무규정과 복무관리 지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친절마인드, 바람직한 복무자세,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등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직무 사항을 강조했다. 또한 복무규정 관련 질의 응답과 간담회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소양교육, 특별휴가 제도, 멘토링제, 문화체육행사, 힐링 프로그램,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간담회, 365행복우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무 적응과 고충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복무관리와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친절 마인드 혁신을 통한 질 높은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복무 규정을 반영한 내실 있는 소양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