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등록 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 등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1,800원, 연 최대 14만2,000원이며 오산시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오산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특급 앱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지역 공예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김현수(52, 김현수 전통민화 연구소 대표) 씨를 ‘제12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예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 분야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김현수 명장은 안성시 고삼면 해봉사에서 민화와 탱화 등 채색화를 통해 전통 회화에 입문했다. 이후 ▲호작도 ▲화조도 ▲문자도 등 다양한 민화 소재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 민화의 맥을 잇는 데 기여해 왔다. 김 명장은 한국전통민화협회 안성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를 개최했으며, 제5회 한국전통민화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장려상을 받는 등 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작인 ‘화훼도 8폭 병풍’, ‘봉황도’ 등은 민화 특유의 상징성에 화려한 색감을 더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 명장은 “전통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시대와 호흡하는 민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0일 오전 10시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태양전지 분야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태양전지 기술개발의 현주소와 연구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차세대 태양전지 시장을 선도할 '초격차 태양전지 기술' 확보 방안과 기술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태양전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로서, 과기정통부는 태양전지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형태로 활용(건물 일체형, 차량 부착형 등)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태양전지 분야 전문가들과 K-문샷 사업(프로젝트) 내 태양전지 기술개발 목표 및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초격차 기술의 확보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K-문샷 태양전지 기술개발 목표 발표에 이어 그동안 과기정통부가 지원하여 확보한 혁신적인 태양전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김진영 교수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정증현 박사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구리 인듐 갈륨 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약물운전 예방 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한다. 운전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되며,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등 약물의 영향으로 순간적인 운동·인지능력 저하로 이어져 예기치 못한 인명 피해 등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그간 식약처는 약물 운전 예방교육 영상(출발 안전운전)을 제작하여 2024~2025년간 특별교통안전교육에 활용하고, 상시적으로 교육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식약처 누리집(마약청정 대한민국) 등에 공개하는 등 운전자의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을 통해, 운전면허 신규취득자(연간 약 15~20만명) 대상 교통안전교육(전국 면허시험장, 27개소) 시 마약류의 종류, 약물 운전의 위험성·처벌법규 등 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으로 요약·구성된 영상으로 교육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귀농귀촌인 2만 2,000명 유치'를 목표로 홍보·주거·정착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인의 소득 창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207억 원 규모의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투입한다. 이는 전국 지원 규모의 15.4%에 달하는 규모다. 아울러 귀농귀촌 단계별 21개 사업과 농촌 빈집 정비 3개 사업에 총 74억 원을 추가 편성해 전북만의 유치·정착 지원체계를 한층 견고히 할 방침이다. 수도권·대도시와의 지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선 투트랙(Two-track) 유치 전략을 구사한다. '전북 귀농귀촌 서울사무소'가 수도권 도시민을 겨냥한 집중 홍보를 맡고, 김제 소재 '전북 귀농귀촌 사무소'는 비수도권 및 인근 광역시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채널을 이원화한다. 귀농귀촌인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거 문제 해소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2개소(140호), 귀농인의 집 70개소, 게스트하우스 8개소(24실)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임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급증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 정비·활용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산업 쇠퇴 등으로 빈집이 증가함에 따라, 경남도는 기존 철거 중심 정책에서 활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방치된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되살리고,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목표다. 주요 사업은 ▲농어촌 빈집 정비 ▲노후 마을창고 및 빈집 활용 ▲도시 빈집 정비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 등으로, 올해 6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508동을 철거하고 219동을 활용해 총 727동을 정비·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그린 홈 어게인(Green Home Again)’ 사업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빈집 활용 모델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9천만 원이 투입되며 마을창고 1곳과 빈집 7곳을 정비한다. 마을창고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빈집은 탄소중립형 주택으로 개보수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재단 소속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재단 소속 참여·자치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잇-데이(It-Day): 청소년과 재단을 잇는 소통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활동 과정에서 제기된 ‘청소년 간 교류 확대’와 ‘재단과의 직접적인 소통’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 재단 산하 각 기관의 참여·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감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캠프 프로그램은 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공유와 연계 활동 논의 등 실질적인 교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재단 및 산하 기관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캠프가 재단과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목소리가 재단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신학기를 맞아 서울시는 최근 새단장을 마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운영과 '서울형 이동환경교실'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마련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초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을 ‘탄소중립체험관’으로 리뉴얼하고 재개관했다.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시설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 및 환경·에너지·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기관이다. 서울시 탄소중립체험관은 ▲현실인식 ▲해결책 탐색 ▲참여와 다짐 3개 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 탄소배출 현황을 살펴보는 AR체험 콘텐츠와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대화를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AI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참여형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이해하고, 배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총 660개소의 복구 대상지 가운데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 사업은 367개소가 추진 중이다. 이 중 사전절차 이행 단계는 1개소, 설계 단계는 10개소이며, 착공 또는 준공이 완료된 곳은 337개소로 전체의 약 97%가 정상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읍·면별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복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293개소 가운데 204개소(70%)가 복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모든 복구를 마무리해 농번기 농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복구 사업별 공정을 철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쌀)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274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등 품질이 우수한 도내 산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우수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예산은 44억 7000만 원(도비 50%·시비 50%)으로,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미는 수원농협이 공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아동 위원과 대학(원)생 멘토를 모집한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아동참여기구다. 선정된 위원들은 ▲아동 권리 증진 활동(아동 권리 교육, 글라스아트 제작·전시)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한다.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차례 활동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아동 위원 30명, 멘토 20명이다. 아동 위원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18세 미만 아동, 멘토는 수원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과 경기도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그 의견이 의사결정에 고려되는 경험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한다”며 “아동의 참여권이 존중받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아동과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정원의 본고장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체감토록 하고 정원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원교육을 추진한다. 정원전문가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 중심의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과정 247명, 도민 누구나 쉽게 정원을 가꾸고 향유할 ‘정원관리 평생교육’ 200명을 각각 모집해 운영한다. 정원관리사 교육 신청은 소재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전남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광주권 정원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나 공립수목원 등에서 실시하며 ▲북부권(전남대·전남도립대·국립정원문화원) ▲서부권(목포대·완도수목원) ▲남부권(순천대·순천 정원도시센터·구례 지리산정원사업소) ▲중부권(동신대)에서 위탁교육을 진행한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전문 가드너 양성을 목표로 기초과정 70시간, 심화 과정 70시간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별 1인당 85만 원 교육비 중 10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금까지 1천57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환갑을 맞은 전남대학교 동문이 여행이나 잔치 대신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1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첨단우리병원 김형석 대표원장이 대학 발전기금 3천6백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이날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이근배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김형석 원장 및 가족, 김용환 꿀벌동물병원 원장(전남대 수의대 동창회장), 김영백 첨단우리병원 원무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형석 원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1984학번 동문으로,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첨단우리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노인성 척추질환과 허리디스크 미세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활발한 진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김 원장이 환갑을 맞아 지난 60년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되어준 모교에 감사의 마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수소경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전남대는 ‘광주·전남 수소기술연구소 설립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수소 기술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의 중심 대학으로서 지역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1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는 지난 3월 6일 교내에서 '광주·전남 수소기술연구소 설립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회, 지자체, 에너지 공기업, 산업계,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 등 수소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소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전남대학교 정호영 교수가 ‘광주·전남 수소기술연구소 설립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정책과 함께 수소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2050년에는 수소가 세계 에너지 소비의 약 18%를 차지하는 핵심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광주·전남 지역은 ▲ 나주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기술 인프라 ▲ 영광 원자력 발전 기반 청정수소 생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