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이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 운영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현장 밀착형 지도를 강화한다. 시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온실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찢어진 비닐과 보온커튼을 즉시 보수하고 측창과 천창을 밴드로 고정해 외부의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난방기 버너와 열교환기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기기의 난방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보온 자재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 개선도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됐다. 지하수를 온실 지붕에 흘려 단열층 역할을 하는 물막을 만드는 수막시스템은 온풍 난방 대비 67%의 연료를 아낄 수 있으며, 화학솜과 부직포 등을 5겹 이상 겹친 다겹보온커튼은 풋고추 재배 온실 기준 46%의 난방비를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 전체가 아닌 온도에 민감한 핵심 부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효율적인 난방 방식도 주목받는다. 딸기의 경우 생장점인 관부(크라운) 주변만 난방하고 온실 전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18일 ‘2026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제1회 충청북도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도내 10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자녀 공동육아, 청년, 환경, 경제, 안전, 교육,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 대해 본 사업을 공모했으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신청‧접수된 총 28개 사업 중 최종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청주의 ‘도르리 마을돌봄 네트워크(도르리 마을랩: 주민주도 마을돌봄 실험실)’, 옥천의 ’장화리 마을회(홍감자로 꽃피우다! 장화리 공동체 농사일기)‘, 증평의 ‘링크(돌봄:잇다, 우리가 링크–부모·아이·지역민과 함께 돌봄 잇기-)’, 진천의 ‘진천울림(게릴라 가드닝)’ 등이다. 선정된 사업(공동체)은 각 4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1년간 열심히 활동한 후 연말에 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갈수록 흔들리고 있는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3월 19일 치유농업센터에서 ‘2026년 충청북도 농작업 안전관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현장 안전관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농작업 중 사망한 농업인은 2021년 232명, 2022년 253명, 2023년 276명, 2024년 29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사망만인율은 1만 명당 2.99명으로 전체 산업 평균(0.98명)의 약 3배 수준이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별 위험성을 평가한 후, 농작업장 내외부에 있는 위해․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에 선발된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청주·충주·보은·영동 등 4개 시군에서 각 2명씩 총 8명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및 농업시설 위험성 평가 ▲농기계·시설·작업환경 안전 점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고 예방 컨설팅 및 개선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술원 관계자와 안전관리자의 간담회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중·고생 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청소년 글로벌 해외연수’에 함께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충북 청소년 글로벌 해외연수 사업은 도내 청소년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해외 선진 문화, 역사,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지항적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직업 탐색 및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 18:00까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중학교 3학년 재학생 20명,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20명 등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과학인재 글로벌 해외연수’는 미국 서부 지역(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일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일상화 등 신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진 과학기술 체험 및 관련 기관 탐방 중심의 과학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인재 역사·문화 해외연수’는 미국 동부 지역(워싱턴 D.C., 뉴욕) 탐방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국 근현대사를 세계사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9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청주에서 열린 중부권 공청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권 도민들을 직접 만나 특별법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규제 해소와 특화 발전 방안을 법안에 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서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덕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장, 김태환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사무국장, 송기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장,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영모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전문가 토론 이후에는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 남부출장소(소장 이재정)는 3월 19일 윤갑진 보은군 체육회장을 명예 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 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1일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남부권 도민의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열린 행정의 일환으로 연 3회 실시되고 있다. 이날 윤갑진 명예소장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부서별 현안 업무를 직접 결재했다. 이어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정 시책과 연계한 남부권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옥천군 이원면에 소재한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연구 시설과 생산 단지를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내실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계획된 일정을 마무리한 윤갑진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명예소장으로서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남부권 균형발전의 구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난안전연구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북안전재단 설립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지정 검토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타당성 검토 결과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것이다. 도는 재단 설립을 통해 계획했던 추진 과제를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재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연구센터의 현재 추진과제인 재난안전데이터 분석·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취약재난 예측 시뮬레이션, 시군 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대안 제시, 재난취약계층 안전교육 교재 개발 등을 확대·강화하고, 취약지역·시설 사전점검 지원, 재난안전 사전분석 협의체 운영, 재난피해자 통합정보 서비스 등 신규과제 추진을 검토해 도민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재난안전연구센터 중심의 기능 강화는 기존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소장 임정묵)는 3월 17일, 지난 2월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가구를 방문해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지난 2월 4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직후 소방대의 진압이 완료된 후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해당 가구는 최근 지자체 등의 지원을 통해 지붕과 벽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보수 공사를 마쳤으나, 가구 내 집기류가 소실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동양수건설소는 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필수 가전제품인 냉장고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임정묵 영동양수건설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을 겪은 이웃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영동양수건설소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비에 나선다.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앞서 사전 대비기간 동안 인명피해우려지역 및 방재시설 등 점검‧정비,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는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비를 추진한다. 우선 도내 하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우려지역 380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군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에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배수펌프장 37개소, 예‧경보시설 807개소, 하천시설, 사방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을 사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3월 19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도내 3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부동산·가사·민사·형사 등)를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일정이 확정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보은(3.19./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증평(3.27./증평군청), 충주(4.2./충주시청)로 직접 찾아가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만나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11회·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편, 충북도는 『대면‧전화 무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18일 괴산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6학년도 ‘충북유기농업대학 기초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에 돌입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6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내 유기농업 저변 확대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 기초과정은 유기농 전환을 고민하는 초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기초 기술을 단단히 다지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번 교육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과 맞춤형 컨설팅, 현장 견학을 결합해 초보자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용 강화 커리큘럼'이다. 교육생들은 입학식 직후 진행된 ‘유기농업 토양관리와 흙토람 활용’ 강의를 시작으로 △토종 종자 기초 △작물 생리의 이해 △친환경 병해충 방제 등 유기농업의 필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특히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대응 전략’을 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37만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해당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 누리집 그리고 지가 관련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토지가격비준표, 토지특성 등을 토대로 산정된다. 그러나 토지소유자가 가격 적정성이나 인근 토지와의 형평성을 직접 가늠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충북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지가 열람과 동시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현장조사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17일 충북연구원에서 ‘충북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창업 유관기관 및 충북도 관련 실과가 참여해 △충북 기술창업 생태계 현황 △충북창업생산기지 SPARK사업 소개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소개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소개 △RISE사업 대학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청년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창업아이디어 시장진출방안 △창업자 지원 및 관리 구축방안 △창업연합 플랫폼 구축방안 등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청년들이 창업을 망설이지 않고 마음껏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도민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도정 참여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도정 정보 문자 수신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비대면 소통 채널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도민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사업, 행사, 생활정보 등)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자 수신 서비스는 충북도청 누리집을 통해 도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관심 정책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관심 정책 분야는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생활/안전 ▲경제/일자리 ▲농정/환경 ▲건설/도로/교통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도민들이 일일이 찾아봐야 했던 도정 소식을 이제는 휴대폰 문자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도정과 도민 사이의 소통 문턱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공동 주관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상생보험 상품 지원을 확약받았다. 이로써,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두터운 보험 안전망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11월 공모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확정하는 자리로, 금융위원회 위원장, 생·손보험협회장, 소상공인협회장, 선정된 6개 광역지자체(충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광주)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보험업계의 상생기금(총사업비 144억 원)과 지자체 예산을 결합해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험협회는 향후 3년간 충북도에 총 18억 원(연간 6억 원)의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소상공인을 질병이나 범죄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두 가지 보험상품을 제출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소상공인 사이버범죄 케어보험'은 충북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인터넷 거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