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의 이상 증상과 병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기반 신속토양분석과 현미경 진단,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 처방 등을 추진한다. AI기반 신속토양분석은 기존 정밀토양분석 대비 진단기간을 10일 이상 앞당길 수 있어 1~ 2일 내로 작물생육기 이상 증상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현미경 진단을 통해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병해충을 진단하고, 딸기 정식 전 꽃눈 분화 여부를 확인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작물의 생육 촉진과 뿌리 활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를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농가별 맞춤형 처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읍면지소에 과학영농기술 진단 체계를 확산시켜 새로운 현장 맞춤형 농촌지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성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사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에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새 학기 우리 자녀 성장 로드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년별로 변화하는 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공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령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학령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총 2회로 진행된다. 1차는 6일 오후 7시 초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는 13일 오후 7시 중·고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동아리실에서 각각 열린다. 센터는 설명회에서 △디지털·인공지능(AI)·코딩 교육 △진로 체험 △동아리 및 글로벌 프로그램 △자기 성장 활동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참석자들이 센터 내 활동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시설 라운딩 시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가 자녀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나 귀화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고립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천안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구축 등을 확정하고 총 28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천안시는 관계 단절 위험이 높은 50~60대 중장년층을 위해 인적 안전망인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1 결연을 맺는 ‘행복안부 365’ 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는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심리 치료와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65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천안시는 오는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인턴에게는 최대 3개월간 월 215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매칭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 올해 천안시는 총 74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40명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기업은 한솔제지, 신화인터텍 등 관내 우수기업 60여 개사로 제조, 디자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을 채용한다. 특히 천안시는 오는 31일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해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정보 제공과 전문 취업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허가받지 않고 신축·증축·개축 등 변동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6월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공간정보과에서 제공한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변동이 확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일반지역과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총 10,600곳으로, 구는 건축물대장 도면과 실제 현황을 대조해 위반 여부 및 소유자, 면적, 구조, 용도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베란다·옥상 무단 증축, 천막 영업공간 불법 설치,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법 건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건축법상 허가나 신고 없이 이뤄진 모든 건축행위는 위반건축물로 적발한다. 현장 조사는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실시하며, 항공사진 판독만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 반드시 실사 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을 적발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2회에 걸친 시정명령을 통해 자진 시정 및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봉제산에 고사목이 쓰러져있어 등산객들의 안전이 매우 위험하니 서둘러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27일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책임질 주민 안전지킴이 54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안전보안관’은 통·반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 곳곳을 잘 아는 주민을 선발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제도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신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계절별 자연 재난 대비 예찰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예방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주·정차 차량, 건설 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 건물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등이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이 빈번해,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수여식 행사에는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2년간 강서구 전역에서 안전 점검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 암사2동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암사 지구대, 선사 초등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선사 초등학교 및 선사초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시설물 등 보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위험 요소와 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점검 활동과 함께 어린이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강동구 마스코트 ‘움스프렌즈’와 포돌이 인형탈을 활용한 기념사진 촬영으로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주민에게는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안내문을 배부해 안전의식 확산에 힘썼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는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청소인력 운영 외 시간대 관리 강화와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365 청결기동대’와 ‘무단투기 지킴이’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강동구는 서울특별시의 ‘서울 365 청결기동대’ 공모 사업에 선정돼 4명을 배치한다. ‘365 청결기동대’는 환경공무관 근무 외 시간대인 오후·야간에 집중 투입되며, 평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활동한다. 청소 대상 지역은 ▲천호 로데오거리 ▲명일동 미관광장 주변 ▲길동 상업지역 일대로, 가로 청소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가로 쓰레기통 관리, 수해 대비 취약지역 정비, 행사 발생 쓰레기 기동 대응 등 현장 중심 청결 업무를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다. 아울러 강동구는 자체 사업으로 ‘무단투기 지킴이’ 14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무단투기 지킴이’는 평일 주간에 근무하며, 주택가를 중심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단속 위주보다는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인식 개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동네 돌봄 방과후 학교'(이하 온돌방) 2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돌방'은 강동구의 교육 인적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강동구 특화 교육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온돌방' 22기 프로그램은 ▲인문 ▲창의·과학 ▲예체능 ▲생활·기타 등 총 40여 개 비교과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23일 개강해 6월 6일까지 약 11주간 운영된다. 강좌는 주 1~2회,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강좌마다 재료비 별도). 자세한 강좌 목록은 2월 25일부터 강동 미래온(ON)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5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강동 미래온(ON)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계정 1개로 여러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지만, 동일 강좌는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아이맘 강동에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예체능 일일강좌 ‘상상 키즈랩’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동구 육아가정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맘 강동’은 계절, 미세먼지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이다. 총 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점마다 바닷속, 우주선, 페스티벌 등의 콘셉트를 가지고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상상 키즈랩’은 미취학 아동 눈높이에 맞춘 ‘하루 완성’ 일일강좌로, 키즈 스포츠, 원예 수업, 태권도, 베이킹, 킨더뮤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감 자극부터 대근육 활동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사회성, 기초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정규 수업처럼 장기간 등록해야 하는 부담 없이, 보호자가 아이의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날짜와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예체능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선택권을 넓히고 참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에 참여할 팔달구 관내 초등학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은 팔달구 초등학생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연계 독서 교육 사업이다.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수업은 선정된 학교에서 진행하며, 도서관이 강사(주 강사 1명·보조강사 1명)와 수업에 필요한 활동지, 교구 등 학습 재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명은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토론’이다. 학교는 ▲우리 고장 ▲생각의 힘, 철학 ▲규칙과 질서, 이해 ▲자존감, 개성 등 4개 주제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선경도서관에서 발송한 공문에 첨부된 강의 기획안을 확인하면 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강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활동지와 교구를 지원하고,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과 연계 독서토론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른먹거리 수업’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자료와 체험 도구를 제공해 교사들이 식생활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초등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콩!콩!콩! 콩이 좋아요!’다. 콩의 영양소 역할과 다양한 활용 식품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콩 마라카스(악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에서 발송한 공문 또는 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바른먹거리 수업으로 학생들이 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을 운영한다. 3월 9일부터 13일까지 130학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은 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수업은 4월부터 6월까지 각 학교 교실을 찾아가 진행한다. 2학년은 온실가스와 채소·과일의 특징, 우리 고장 농산물을 배우고 활동지를 작성한다. 5학년은 식사의 유형과 탄소발자국을 이해하고, 탄소발자국 계산과 손바닥 정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발송된 공문 또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학생이 건강먹거리 수업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올 한 해 7개 행정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추가로 조성해 총 14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참여해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마을 단위 안전망이다.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료·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관·단체(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를 연중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예방 교육 수료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가지 주요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수행하게 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을 예방하려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동 단위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