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지원이 필요함에도 제도권 밖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지역 상가 밀집지역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굴 신고 방법과 복지서비스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캠페인과 모니터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광객 증가로 인한 음식물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참여형 리빙랩 사업 1차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도시재단에 공모한 리빙랩 사업으로, 주민이 지역 내 생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행궁동은 카페와 음식점 증가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면서 일부 쓰레기가 동물에 의해 훼손되고, 하절기 악취가 발생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관광지 음식물쓰레기 관리 개선을 위한 쓰레기통 설치·운영’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수원도시재단 관계자와 행궁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컨설팅을 열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컨설팅에서는 ▲거점형 쓰레기통 설치 방안 ▲음식물·일반쓰레기 분리 운영체계 ▲악취 방지 대책 ▲주민·상인 참여 기반의 유지관리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관광 활성화에 따른 환경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단체장협의회는 정월대보름을 앞둔 2월 27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 윷놀이 한마당’을 열고 주민들이 함께 경쟁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서1동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여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뉜 윷놀이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한 판 한 판의 결과에 집중하며 승부를 겨뤘고, 경기 사이사이에는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주민 여러분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교훈 화서1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승부를 겨루는 자리이지만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한 행사”라며 “주민들이 함께 판을 나누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단체전과 개인전을 함께 운영했다”고 말한 데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서로 얼굴을 익힐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57개소(전체의 70%)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재무회계 분야의 온라인 점검 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확대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직결되는 CCTV(영상정보처리기기) 현장 점검 비율을 35%에서 40%로 상향해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 점검은 총 7개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설치·운영 일반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관리 ▲통학차량 관리 ▲소방시설 등 설치·관리 ▲재무회계 관리이다. 팔달구는 정기 점검과 함께 동·하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통학차량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 제보나 공익 신고가 접수될 경우에는 즉시 수시 점검을 추진해 보육 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수원천 일대와 팔달산로 열선 설치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원천 산책로 불편 및 악취 민원으로 인한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천변을 꼼꼼히 살피며 “수원천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환경 정비와 장기적인 개선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어 방문한 팔달산로 경사구간은 겨울철 강설 시 결빙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 열선’ 설치를 검토 중이다. 구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인 만큼,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구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꿈누리카페 고천점에서 ‘2026년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다. 기획단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 이용자를 넘어 카페 운영의 주체로서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꿈누리카페 4개 지점의 첫 연합활동으로 ▲2026년 활동 키워드 소개 ▲위촉장 수여 ▲연간 활동 안내 ▲지점 간 친목·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 지점의 특성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획단 단원으로 선발 돼 기쁘다”며 “제가 직접 제안한 의견이 실제 카페 공간 운영에 반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올해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2026년도 청소년 자치기구의 위촉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 한 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자치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까지 총 5개 조직의 청소년 단원 약 70명이 모여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해 자치기구의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참석자들이 상호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단원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이는 아이스브레이킹 및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운영됐으여, 각 조직별로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고 청소년 주도 활동의 의미와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세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장은 “이번 위촉식은 올해 활동을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의 방향을 정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 자치기구와 함께 청소년의 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가 관내 21개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띵동! 작은 두드림, 큰 울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부의 복지안전망을 견고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동 관계자들이 직접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희망 띵동! 봉투’를 전달하는 것이다. 관리사무소에서는 관리비 체납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이 봉투를 배포하게 된다. 봉투 안에는 복지 상담 안내문과 비상시 즉시 연락 가능한 주요 연락처(자석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 도움을 원하는 주민이 안내된 번호로 연락하면 담당 공무원과 1:1 심층 상담이 진행되고, 가구별 상황에 따라 긴급 지원, 의료·요양 통합 돌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된다. 이와관련해, 2월 26일에는 아파트 5개 단지(동백, 목련, 백합, 성원이화1차, 신미주) 관리사무소를 주민센터 복지팀 직원들이 방문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7천4백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로 12월 1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옥내급수관 및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 한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등 노후 건축물로, 아연 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다. 공사비는 가구당 최대 지원 한도 내에서 주거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로 차등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주택과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사업 승인을 받은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원 한도, 전용 면적별 지원 금액 등 이번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거주 고등학생의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학생전용 통학서비스 ‘예스버스(YES-BUS)’를 1대 증차해 3월 3일 개학일부터 총 3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기존 4개 고교에서 대흥고와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6개 고교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이에 따라 예산 원도심 소재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통학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군은 이용 수요 증가와 혼잡 완화를 고려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 규모를 늘렸다. 군은 이번 증차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를 줄이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버스는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 지원사업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수 교통정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관내 반지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탄소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남은 겨울과 다가올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무동 직원들은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매트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탄소매트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기름값이 무서워 방이 차가워도 옷을 껴입고 버텼는데, 덕분에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습기와 냉기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월 27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온(溫)기가득, 정(情)성가득 행복한 한 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소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4명을 식당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했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끼니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전골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전통 장(된장·간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주민 25명이 참여해 메주, 소금, 물을 활용한 장 담그기의 첫 번째 과정을 진행했으며, 발효 전문가 민진옥 강사가 장 담그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날 담근 장은 1차 숙성 후 4월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고, 10월 ‘장 나누기’를 통해 완성된 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원2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약 8개월간 이어지는 체험 과정을 통해 이웃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우리 고유의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장 담그기 체험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우리 마을 특화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부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이웃 돌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조원2동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조원2동이 돌봄과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