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25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학교 조식 지원 사업’의 지지부진한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업의 대폭 확대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의 맞벌이 비율이 58.5%에 달하고,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아침을 거르는 현실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제 아이들의 아침밥은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인프라”라며, 시대 변화에 맞춘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윤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2023년 발표 당시 2027년까지 조식 지원 학교를 77개교로 확대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제 운영 학교는 단 4곳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 정도라면 정책이라기보다 허언에 가깝다”며 교육청의 약속 미이행을 강하게 꼬집었다. 또한 윤 의원은 예산 편성 과정의 문제도 제기했다. 교육청은 “신청 학교가 적다”는 이유로 올해 예산 3.1억 원을 1.7억 원으로 삭감해 제출했으나, 윤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월 25일 경남 통영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안건 5건을 심의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제출하며 청년 기업가들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등에 적용되는 수의계약(추정가격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대상에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법령 개정을 촉구해 초기 자본과 인적 자원이 부족한 청년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용이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지방의회의 책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문을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2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광화문 국가상징공간(‘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의 독단적 강행과 잦은 계획 번복 문제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100m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 두 달 만에 철회하더니… 또다시 공감대 없이 추진되는 ‘감사의 정원’” 박 의원은 먼저 “오세훈 시장은 애초에 100m 높이의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광화문 광장에 설치하겠다고 독단적으로 발표했다가, ‘국수주의적 발상’이라는 시민들의 거센 비판에 부딪히자 불과 두 달 만에 계획을 철회했다”며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밀어붙인 결과가 낳은 전형적인 땜질식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태극기 게양대 철회 이후 대안이라고 내놓은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 역시 또 다른 졸속 행정의 표본”이라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시민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광화문 광장의 역사적 맥락을 무시한 채, 시민적 공감대도 없는 공간 조성을 또다시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전국 협조 실패에 국토부 공사 중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2월 2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성범죄와 각종 비리로 얼룩진 한 사회복지시설이 서울시와 용산구를 상대로 행정심판과 감사청구를 제기한 작금의 사태를 고발하며 서울시의 엄정한 대응을 촉구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해당 용산구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시설장이 입소자를 강제추행하고 법인의 기본재산을 유용한 참담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법인대표는 직급수당을 부당수급했으며, 시설은 이를 알린 공익제보자를 부당해고하는 등 심각한 비위를 저질렀다. 신 의원은 “당초 용산구가 ‘개선명령’이라는 면죄부를 주려 했고 서울시가 이를 수수방관하는 안일함을 보였다”며, “그 결과 범죄 시설이 도리어 시설 폐쇄에 반발하며 서울특별시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고, 감사원에 서울시와 용산구를 공익감사 청구하는 기막힌 상황이 초래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최근 입소자 전원이 성적 학대를 당해 전국적 공분을 산 인천 강화군 ‘색동원’ 사건을 언급하며, 행정청의 기계적이고 소극적인 대처가 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 하고 있는 박칠성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월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리봉동 및 구로3·4동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재개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가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G밸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이 2025년 하반기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연구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공유와 후속 실행계획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최근 지역 주민으로부터 해당 용역 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전달받고서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구가 단순한 학술자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계획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학술용역이기 때문에 실행계획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보고서 내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제시된 가리봉동과 구로3·4동 중심부에 대해 “해당 구간은 지역의 얼굴이자 주거와 상업, 생활이 결합된 핵심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지역이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등으로 정비가 추진되는 동안 오히려 고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5일 스플라스 리솜 대연회장에서 ‘제12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이하 한문관) 중앙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한문관 임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하금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하 회장은 이번 취임을 통해 전국 3,20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하금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국 해설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충남을 넘어 한국 문화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택중 부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지역의 얼굴’이라며, 하금수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해설사들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금수 회장은 2009년부터 17년간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헌신해 왔으며, 최근 2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AI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배움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배부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인간 중심 AI 교육’의 원칙을 담은 종합 안내서다. ‘인간의 존엄·성장·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도성·합목적성·포용성·안전성·투명성의 5대 핵심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러한 원칙 아래 학생·교사·학부모가 각자의 역할에 맞는 실천 기준을 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특징 및 구성은 다음과 같다. [도입편] 안전하고 체계적인 도입 가이드: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적 타당성을 먼저 검토하도록 ‘학교-학년·교과-교사 개인’ 3단위 맞춤형 사전 기준과 단계별 절차를 제시한다. 특히 기존 에듀테크와 구별되는‘생성형 AI 중점 안전 가이드’를 마련하여, 범용·교육용 AI의 구분, 7대 위험 요소(할루시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난방연료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난방기기 사용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장기간 사용한 난방기기의 노후화, 연료 보관 부주의, 가스 누출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난방연료 취급 업소 안전점검 ▲주유소 및 가스 판매시설 지도·점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홍보 ▲취약계층 대상 안전컨설팅 등을 중점 추진한다. 등유 사용 가정의 경우 남은 연료를 밀폐된 전용 용기에 보관하고, 화기와 떨어진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둬야하며 LPG 가스를 사용하는 가구는 가스 호스와 연결 부위의 균열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밸브를 잠가야 한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난방기기 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화재를 예방하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과 주거 취약시설 등에 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성,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 노력 및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내게 됐다. 특히 시는 ▲인공지능(AI)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활용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드론 배송 서비스 등 급변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공공행정서비스를 개선 시키고자 노력해왔다. 아울러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청년자율예산제 신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등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6일 세류2동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윷놀이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윷놀이대회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마을 공동체를 잇는 소중한 자리”라며 “윷을 던지면서 풍년을 기원했던 우리 조상들처럼 올해 주민 여러분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26일 故주채원 애국지사와 故정원필 애국지사의 유족 자택에 방문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했다. 故주채원 애국지사는 일제 총동원체제에 맞서 항일단체 갑신동맹을 조직해 구국 운동에 앞장섰으며, 故정원필 애국지사는 충남 연기군 일대에서 독립만세운동을 펼쳐왔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84가구에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명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8만 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3년간(2026~2028년) 조기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의 명단과 착공 일정을 전격 공개하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3년간 85개 구역서 6천 호 확대된 8만 5천 호 공급…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 발표' 서울시는 지난해 6.27·10.15 부동산 대책 등 규제 기조 속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위축 가능성을 진단하고, 공급 가뭄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8만 5천 호 규모의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가동해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8만 5천 호)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 9천 호에서 6천 호를 추가 확보한 수치며, 시는 올해 착공 물량 역시 기존 2만 3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5일 ㈜풍농이 기탁한 백미 10kg 20포를 한전MCS 오산지점과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업의 후원과 공기업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됐다. 대원2동은 사전 상담과 복지 현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20가구를 선정했으며, 한전MCS 오산지점 임직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조익정 지점장은 “풍농이 전해준 소중한 마음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기업의 나눔과 한전MCS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연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6기 위원 임기 시작과 함께 지역 특화사업인 ‘마음곳간 한끼든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지난 2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음곳간 한끼든든 건강밥상’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매월 취약계층 25가구를 선정해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매월 지원 대상 가구를 달리해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위기가구를 폭넓게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밑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해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 끼의 나눔이 이웃의 삶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제6기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의 출발을 알리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주요 임무에 대한 영상 교육을 시청하며 협의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열린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복지 특화사업 추진 현황 보고 ▲지역 현안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회의 이후에는 초평동의 대표 복지사업인 ‘파랑새 반찬드리미’ 활동이 이어져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제6기 협의체의 첫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