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능력개발원’ 부설 ‘글로컬국제교류원’ 초대원장 베트남 ‘나라VN’ 한국지사장 박용우 위촉

‘강약을 조절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글로컬 미래교육'에 도전하겠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컬국제교류원장' 위촉식에 참여해 축하하고, 미래교육에 뜻을 모았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지난7월 23일 3시께 상봉동에 위치한 ‘대우능력개발원’ 신관 건물 7층에서 ‘대우능력개발원’ 부설‘ 글로컬 국제교류원’ 초대 원장, 박 용우 원장 위촉식 행사가 진행됐다.

 

‘대우능력개발원’ 김 욱섭 대표이사는 ‘박 용우 원장의 전방위적인 뛰어난 추진력을 보며 IT 최우수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대우능력개발원이 이제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비약할시점이되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며 ’글로컬 국제교류원‘ 원장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박 용우 원장은 ‘지난 시간의 다양한 경험들이 지금의 이 시간을 위해 준비된 것 같다며, 베트남 ‘응오토이니엠국제학교’ 학생들의 갑작스런 개발원 방문 일정이 잡히던 놀라운 순간과 이에 뛰어난 순발력으로 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환대해준 ‘대우능력개발원’의 ‘최우수교육기관’의 면모를 확인하며 앞으로 펼쳐갈 국제간 교류 교육의 미래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욱섭 대표이사가 '대우능력개발원' 부설 '글로컬국제교류원' 박용우 원장을 위촉하고 함께 사진 촬영 ( 좌로부터 )

 

진로설계, 기업경영지원, 교원노조, 시니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글로컬국제교류원’ 원장 위촉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고, 이들은 ‘저출산고령화’ 라는 시대적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8월1일부터 4일까지 이들은 베트남 호치민 ‘응오토이니엠’ 국제학교를 방문해 향후 실질적인 교육 교류를 위한 협약 체결 및 구체적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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