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국토교통부, 생명을 살리는 K-드론, 1호의 탄생!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살릴 수 있습니다!

드론이 즉시 출동합니다

◆ 긴급 혈액 배송, 이제 하늘길로!

 

· 국군병원과 혈액원을 잇는 긴급 혈액 드론배송 개시!

· 기존 차량 운송 대비 50% 이상 시간 단축!

· 대전광역시 실증 성공! 앞으로 전국 확대 추진

 

[드론 배송 활용 지자체]

· 대전광역시

- 국군병원-혈액원 긴급 혈액배송 실증

· 충남 보령시

- 도서지역 공공 의료물품 배송 및 폐의약품 회수

· 경북 영주시

- 산간 지역 도서·민원서류 드론 배송

 

닥터 헬기?

이제 닥터 드론이다!

◆ 긴급 의료물품 & 응급 대응 드론 활용

 

· 재난·응급상황, 드론이 먼저 출동한다!

· 드론을 이용한 긴급 의료물품·백신 배송 실증

· 의료 사각지대 ZERO! 도서·산간지역까지 완벽 커버

· 드론을 이용한 응급 AED 배송 & 긴급 진료키트 전달

 

[드론 배송 활용 지자체]

· 충남 보령시

- 섬지역 의료품·폐의약품 드론 회수

· 전북 남원시

- 공공 AED 및 응급 의료품 드론 배송 실증

· 충남 공주시

- AI 기반 드론 응급용품 순찰·배송

 

사고 싶으면 날 믿어!

드론이 너를 찾아간다

◆ K-드론, 이제 생활 속으로!

 

· 도서·산간지역 드론 생활 물류 배송 개시

· 음식, 생필품, 행정문서, 도서, 편의물품까지 OK!

· 산간·섬 지역, 드론으로 생활 편의 업그레이드!

 

[드론 배송 활용 지자체]

· 전남 고흥군

- 도서 지역 드론 생활물류 서비스 상용화

· 경북 상주시

- 경천섬 특화 드론 음식 배송 실증

· 경기 포천시

- 산악지역 긴급 구호물품 드론 배송 실증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드론이 지키는 대한민국

◆ 드론 순찰·모니터링 & 공공 안전 서비스

 

· 드론으로 불법 드론 탐지, 공공 안전 강화!

· 해양 순찰·갯벌 관리·모기 방역까지!

· 재난 감시, 환경 보호, 해양 경비 실증 운영 중

 

[첨단 드론행정 제공 지자체]

· 인천광역시

- 갯벌·서해5도 해양 순찰, 해루질 안전 관리

· 경북 의성군

- 불법 드론 탐지 & 안티드론 기술 실증

· 강원 영월군

- 드론 활용 수목 식재 및 산불 감시

 

이것이 K-드론이다!

대한민국 드론 혁명

◆ 드론, 이제 국제 무대로!

 

· 드론 레이싱, 드론 스포츠, 드론 라이트쇼!

· 세계 최대 드론 군집 비행 기네스 기록 도전!

· 드론·K-POP·불꽃쇼, 융합형 드론 콘텐츠 확대!

 

[드론 레저 스포츠 행사 지자체]

· 부산광역시

- 국제 드론/불꽃/K-POP 해상 융합 공연

· 경기 포천시

- 6,000대 드론 라이트쇼 & 세계 드론 제전 페스타

· 전북 남원시

- 국산 드론 활용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 개최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봄기운 가득 신안, ‘2025 피아노섬 축제’ 열려.."피아노의 섬(자은도)과 피아노의 고향(이탈리아)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피아노의 섬 자은도에서 제3회‘2025 피아노섬 축제’가 개최된다.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피아노의 섬 자은도! 피아노의 고향 이탈리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피아노섬 축제는 세계적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피아노 연주자이자 소니 클래식 전속 음악가인 안드레아 바께티, 영화 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와 음악적 동지이자 21년간 알바 뮤직 페스티벌(ALBA Music Festival)을 이끌어 온 플루트 연주자 쥬세페 노바, 그리고 파바로티 이후 이탈리아 최고의 테너로 불리는 알베르토 프로페타가 참여해 감동적인 무대를 꾸민다. 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이탈리아 명품 피아노 파지올리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파지올리는 이탈리아 장인의 손길로 제작된 최고급 그랜드 피아노다,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파지올리는 3m 이상의 크기를 자랑하며 알프스 동부 계곡에서 자란 가문비나무로 만들었다. 국내 최고의 조율사가 정교하게 조율한 완벽한 피아노 음색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국내에서는 빼어난 지성과 따뜻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