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이 2월 25일 충청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도내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3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에 힘을 실어주었다. 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의 수요자로서 목소리를 내고, 도정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14명, 꿈드림 청소년단 18명 총 32명의 위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충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동안 청소년 자치기구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특히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난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정신건강 검진항목 추가 ▲디지털 바우처 지원 ▲유휴공간 활용 학습공간 지원 ▲경제교육 활성화 및 의무화 등 총 4건의 정책을 발굴하여 해당 부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26일 제천시 신백동에 건립된 신청사에서 자치연수원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김호경 충청북도의회 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김문근 단양군수,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대표, 교육생 등 250명이 참석해 제천에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행사는 자치연수원 이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1953년 충청북도 공무원훈련소로 출범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1996년 청주시 가덕면 청사로 이전하여 30년간 충북의 행정 역량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이번 제천 이전을 통해 70여년간의 청주 시대를 마감하고 제천 신백동에 새로운 터를 잡았다. 신청사는 총 사업비 613억 원을 투입해 부지 99,515.2㎡, 연면적 8,215.67㎡의 지상 4층 규모로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식당 등 시설을 갖췄으며, LED전광판, 전자칠판,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DID) 등 최첨단 스마트 장비들을 도입하여 최적의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건설경기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갈 해법으로 그린리모델링에 주목하고, 민간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1시 30분 제주문학관에서 ‘규제완화와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건축단체, 연구기관, 건설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그린리모델링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린리모델링 민간 확산을 위한 친환경 건축기술 도입과 에너지 성능 개선 효과 및 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김용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2035년까지 건물 부문 온실가스를 56% 이상 감축하려면 전기화와 재생에너지 활용이 필수라며,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를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특히 주거용 건축물에 공기열 히트펌프가 설치된 사례를 중심으로 작동 원리와 에너지 효율 성능을 상세히 설명했다. 윤영란 한국부동산원 연구위원은 그린리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이 23〜24일 2일간 도내 읍면동장 13명을 대상으로 1차 도정핵심과제 설명과 현장방문 교육을 운영해 일선 현장에서의 정책 체감도 제고에 나섰다. 2차 교육은 3월 5〜6일 읍면동장 3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도정 주요정책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의 접점에서 정책의 성과를 느끼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에서는 △에너지 대전환, 제주가치돌봄, 건강주치의제 등 도정핵심과제 공유 △쏘카터미널 등 현장방문 3개소 △사례로 보는 공공갈등관리 등이 진행됐는데 도 정책기획관 등 해당 부서장 및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읍면동장들은 “현장 확인을 통해 정책 설명의 근거가 더 명확해졌고, 주민들에게 도정 주요 정책의 가교 역할 수행에 상당한 도움이 되겠다”며 입을 모았다. 제주시 우도면장(김광수)은 “우주산업이나 에너지산업은 도민생활과 거리가 있어 보일 수 있는데 현장을 직접 보니 지역일자리, 교육, 관광, 기술생태계와 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 어업인의 조업 안전을 책임지고, 타 지역 어선의 불법 어획은 철저히 차단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신형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를 취항하며 제주 바다를 향해 내건 약속이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등과 해양수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항 7부두에서 285톤급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 취항식을 열었다. 1994년 건조돼 32년간 제주 연근해를 누빈 삼다호(250톤)는 선령 30년을 넘기면서 실제 운항 속력이 13노트(시속 약 24㎞)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현장 대응력이 크게 약화됐다. 제주도는 161억 원을 투입해 신형 지도선을 건조, 삼다호와 교체했다. 제주해누리호는 최대속력 20노트(시속 약 37㎞), 통상 운항 속력 18노트(시속 약 33.3㎞)로 빠른 기동력을 갖췄다. 설계 단계부터 미세먼지 저감장치(DPF)를 탑재해 엔진 유해물질을 포집·재연소하는 친환경 공법도 적용됐다. 그동안 별도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던 여성 승무원실도 2인실 규모로 새로 설치해 여성 어업감독공무원의 승선 환경도 개선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도민으로, 받은 택배와 보낸 택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는 신청절차 간소화와 사업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지원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도민이 실제 부담한 추가배송비를 기준으로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급한다. 이를 통해 추가배송비 확인 절차를 줄이고,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지원 한도도 조정된다. 기존 연간 최대 40만 원이던 지원금은 2026년부터 20만 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보다 많은 도민에게 지원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어업과 해녀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전국 연안 시도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3일 제주에서 ㈔전국해녀협회(회장 김계숙)‘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국 해녀 공동체의 결속과 해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을 비롯해 강원, 경북, 부산, 전남 등 전국 8개 연안 시도의 대의원과 해녀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의 대외 협력 역량과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산 정책 및 의정 분야 전문가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며 조직의 전문성을 보강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을 비롯해 홍충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 천대원 ㈔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 등 각 시도의 현장 및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전국 각지에 흩어진 해녀들의 현장 현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 2,989명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약 450톤을 생산·공급한다. 공급 미생물은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유산균 3종이다. 이들 균주는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유익 미생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올해 공급 대상자는 지난해 12월 사전 홍보를 거쳐 지난달 16일까지 분양 신청을 받아 최종 2,989명으로 확정됐다. 신규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을 통해 농업미생물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농업 미생물 공급 농가 및 공급량은 2023년 2,437명 410톤에서 2025년 2,814명 432톤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올해는 약 450톤 생산을 목표로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가의 자가 배양과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저비용 미생물 배양기 보급 시범사업’을 18개소에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3일 제주삼다수 생산시설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80여 명과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L5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주삼다수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2026년 공사 주요 추진 사항 청취와 제주개발공사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주요 현안과 도정 연계 과제를 중심으로 9건의 질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의제로는 ▲탑동 해변공원 일원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정책에 발맞춘 친환경 전환 노력과 도 차원의 협력 방향 ▲생성형 AI·데이터 기반 행정 확대에 따른 공공기관 공동 AI 인프라 투자계획 ▲저출생·고령화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사회공헌사업 방향 재정립 등이다. 이와 함께 ▲제주 지하수 보전·관리 강화 방향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삼다수 브랜드 이미지 구축 ▲공공임대주택의 탄소중립 실행 공간 활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55개소를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10월 말까지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발사업 착공 후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확인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 당시 제시된 저감대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한다. 사업 유형에 따라 골프장․관광단지․항만건설은 착공부터 준공 후 5년까지, 도로건설․도시개발․토석채취 사업은 준공 후 3년까지 사후관리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현장점검은 6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과 55개 사업장 소재지 지역주민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함으로써, 점검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환경오염 우려가 크거나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4개 사업장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드론을 활용한 정밀 조사를 병행한다.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원형보전지역 훼손 여부 ▲사전 공사 시행 여부 ▲허가 구역 외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협의내용을 이행하지 않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선 현장에서 주요 정책 성과를 직접 확인하며 도민 체감도 높이기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이 정책의 성과를 느끼도록 하는 것까지가 도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23일 제주시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추진단에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사업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 이어 ‘쏘카 제주터미널’의 V2G(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사업장을 찾았다. 지난해 10월부터 가동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수처리시설은 5개월간 운영 결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물속 부유물질 농도는 7.4mg/L에서 0.4mg/L(기준 10 이하)로 크게 낮아져 방류수가 육안으로 봐도 맑아졌고, 대장균은 기존 180개/mL(기준 1,000이하)에서 불검출 수준으로 떨어졌다. 악취 역시 300~400배수에서 173~208배수(악취 기준 500배수 이하)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모든 처리시설이 지하화되고 밀폐형 악취 처리 시스템을 갖추면서 관련 민원도 사라졌다. 오 지사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수치 개선인 만큼 이 변화가 도민 삶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메종글래드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제주도재향군인회 제36대·제37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보훈·안보단체장, 향군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안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에서 사GO! 경제를 살리GO!’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경제 살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회원들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제주 평화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하고, 보훈과 안보의 가치가 도민의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취임한 현유홍 신임회장은 “제주도 향군이 과거의 용맹했던 정신을 기반으로 확고한 안보 태세 확립과 자유의 가치 실현에 선제적이며 주도적으로 앞장서겠다”면서 “제주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무인항공(무인헬기,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가 급증함에 따라, 밭작물의 무인항공방제 적용 품목 확대를 위해 농약직권등록시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대안으로 무인 농작업이 각광받고 있다. 그중 무인항공방제는 노동력 절감은 물론 내연기관 중심의 농기계 사용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저탄소 농업의 발판이 되고 있다. 또한 지형이 험하거나 경사지 등 사람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즉시 투입이 가능하고, 돌발병해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따라 작물별 등록된 약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무인항공방제를 위해서는 해당 작물에 등록된 약제와는 별도로 ‘무인항공방제용’으로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현재 무인항공방제용으로 등록된 농약의 52.3%가 벼에 집중돼 있으며, 도내 주요 밭작물인 월동무, 양배추, 브로콜리 등은 일반 등록 약제에 비해 무인항공방제용으로 등록 품목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외국인 관람객의 원활한 이용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안내 데스크 및 매표소에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를 2026년 3월 3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제주를 찾는 글로벌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입구에서부터 겪을 수 있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은 박물관의 첫 접점인 매표소와 안내 데스크에서 자국어로 문의하고 실시간 번역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언어를 포함한 다국어를 지원하며, 단순한 티켓 구매 안내를 넘어 박물관 이용 규칙, 편의시설 안내 등 관람 전반에 필요한 소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람객은 입구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정보를 얻고 쾌적한 관람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이번 서비스 이외에도 지난 2월부터 시행한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를 비롯해, AI 문화해설 로봇 운영, 큰 활자책(국·영문 점자 각인) 비치, 전시장 내 교통 약자용 리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 국제학교 법인 제인스(대표 김기영)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2026 KAIST 멘토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제인스와 KAIST 글로벌리더십센터가 국제학교 학생들의 이공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공동 기획했으며,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BHA에서 진행됐다. ‘2026 KAIST 멘토십 프로그램’은 제주 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KAIST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이공계 분야에 대한 흥미와 학습 동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IB(국제 바칼로레아) 융합교육을 제공하는 BHA가 주관하여 중고등(6-11학년) 학생들이 KAIST STEM 심화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BHA 학생들은 KAIST 학생 멘토단과 함께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프로젝트와 실습 중심의 멘토십을 경험했다. 수학(암호론), 컴퓨터과학(AI 기초), 물리(부력 및 공학적 설계 실험), 화학·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