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JDC면세점이 설 연휴를 맞아 제주 지역 특화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JDC제주공항면세점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JDC면세점 회원을 대상으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주 로컬 F&B 브랜드 사은품을 증정한다. ‘Taste of Jeju(제주의 맛을 선물하다)’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콘텐츠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대상 고객에게는 ▲드립백 커피 세트 ▲우도 땅콩 쿠키 ▲제주 메밀쿠키 세트 등 제주산 원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간식 1종이 제공된다. 사은품으로 선정된 브랜드들은 상품성, 대중성, 지역성을 두루 갖춘 제주 대표 로컬 커피·디저트 브랜드로,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JDC제주항면세점에서도 같은 기간 15만원 이상(온라인 구매 실적 포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쌀 조청과 제주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수제 영양 간식‘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전 제주도 노인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 제24기 졸업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박규헌 제주도 노인대학원장, 김인순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졸업생과 가족,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4기 노인대학원 졸업생 81명이 3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졸업증서를 받았다. 오영훈 지사는 “지도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졸업생 여러분은 제주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더 나은 삶과 행복한 노년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헌 노인대학원장은 “당당한 노인으로 살아가려면 돌봄을 받는 존재가 아닌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며 “남을 배려하는 삶을 통해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인순 연합회장은 “졸업생들이 지역의 노인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청소 차량 311대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5,809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해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제주도는 연휴 기간(14~18일)에 쓰레기 수거를 강화할 예정이다.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명절 전날인 16일에는 2회 수거(오전 5시~오후 3시,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를 실시해 생활폐기물 증가에 총력을 다해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 관련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에도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10일 오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7~8일 대설 대응 과정을 종합 점검하며 후속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8일 도 전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면서 비상근무에 돌입했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제주공항이 일시 폐쇄되며 당일 총 489편 중 176편이 결항됐다. 항공기 결항·지연이 잇따르면서 이용객 불편과 공항 체류객 발생으로 이어졌다. 이번 회의는 대응 과정 전반을 되짚고, 야간 시간대 공항 체류객 발생 시 신속한 수송체계와 현장 총괄체계 작동성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재난과·관광정책과·대중교통과·도로관리과·공항확충지원과·자치경찰단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대응 상황과 개선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공항 체류객 대응과 관련해서는 현장 지휘체계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체류객 대응 ‘주의’ 단계 이상 발령 시 도 관광정책과 직원이 제주공항에 상주해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도·공항공사·관광협회가 참여하는 공항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체류객 동향을 실시간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제주120만덕콜센터(☏064-120)를 중단 없이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도 상담은 평소와 동일하게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뤄진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비상진료 병원, 휴업 없는 약국, 문 여는 음식점, 대중교통 시간표 등의 정보를 안내한다. 도로 정체나 상하수도 고장 등 긴급 불편 사항은 관계부서 또는 당직실로 즉시 연결하며, 경제산업, 농수축산, 문화관광 등 모든 분야 상담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에는 평소 35명 중 7명에서 9명의 필수 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만큼 상담사들의 휴식권 보장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상담 민원이 집중될 경우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나, 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제주120만덕콜센터는 이용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도민 생활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48만 5,210건(일평균 1,329건), 2024년 48만 6,354건(일평균 1,329건), 2025년 49만 5,711건(일평균 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소득분야 20개 사업에 20억 4,386만원을 지원한다.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입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임산물 상품화지원 14개소(1억 8,400만원),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9개소(1억 1,613만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15개소(1억 4,015만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61개소(10억 2,027만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7개소(101만원), 산지종합 유통센터 보완 1개소(2억원), 표고버섯 운송료 및 고사리 종근 구입 7,300만원 등이다. 지원사업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각 행정시와 제주도를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행정시는 1월 중 1차 모집공고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 중이며, 제주도는 2월 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163건을 예년보다 앞당겨 확정하고, 정책 수립 초기 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대상사업은 제주도가 제주시·서귀포시·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와 함께 선정안을 마련한 뒤 부서 의견 수렴과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제주도 49건, 제주시 68건, 서귀포시 46건이며,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지원, 전 도민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 2040 플라스틱 제로 범도민 참여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정책 수립과 집행 전 과정에서 성별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해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도모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2024년 정책개선 이행률 88.6%로 전국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4년 이상 연속 평가를 진행한 사업을 제외하고 안전·건설·환경 등 생활 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성평등 관점을 강화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의 공모 접수가 오는 25일 마감된다고 밝히며, 도내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5억 4천만 원 규모로,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복지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도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기존의 정형화된 복지 사업에서 벗어나 ▲정책연계형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공간복지 ▲복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문을 활짝 열어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자유주제형’ 분야를 통해 기존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복지 모델도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사업으로 실현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의 손길만으로는 닿기 힘든 곳에 존재하기에, 지역사회 곳곳을 잘 아는 현장의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제주삼다수와 함께 따뜻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공사의 역사·성과·미래 비전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한 ‘디지털 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사관은 제주개발공사의 30년사를 최신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 제작되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으며, 제주개발공사의 정체성과 가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연령대와 방문 목적에 따른 다층적 정보 구조와 다양한 시각화 효과를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파란색과 흰색을 주 색상으로 활용해 신뢰감과 제주의 청량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가독성 높은 서체와 스크롤 기반의 직관적인 동선을 적용해 메뉴와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되었다. 메뉴는 크게 ▲디지털역사관(공사연혁, CI변천사, 역대사장 소개) ▲시간 속 이야기(창립부터 현재까지의 공사 역사) ▲미래를 여는 이야기(제주삼다수, 마음에온 등 사업 소개) ▲기록 속 이야기(디지털 사진관, 영상관) 4개로 구성되었다. 제주개발공사 디지털 역사관에서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책과 현장의 간격을 좁히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낸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월간 정책공유회에서 “현장에서 정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도민과 사무실의 간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이날 새벽 한림항 위판장 현장 점검 내용을 공유하면서 "구(舊) 위판장 현대화 사업 예산 184억 원을 확보해 모든 준비가 완료됐지만, 현장에서 보니 공기 단축이 절실했다”며 "6월 철거 예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재점검하라”고 주문했다. 한림항은 최근 중국 직항 화물 항로 개설로 기존 군산항 경유 방식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운송이 가능해져 수협 측에서도 조기 완공을 요청하고 있다. 오 지사는 “사무실에서 부서끼리 확인하는 것과 현장에서 정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며 “이 차이를 줄여야 도민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읍면 지역으로 확대된 수요응답형 버스 등 일부 정책에서 도민 불편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떤 정책이든 설계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급수대책반은 주·야간 1일 총 11명이 24시간 근무한다.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급수 지원 및 응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한다. 하수처리 비상대기반은 1일 총 24명으로 편성됐다. 이들은 24시간 긴급 상황에 대비하며, 중앙감시실 하수처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등 도내 상·하수도 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있다. 김형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급수 공급과 하수처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24시간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해 어떠한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가공식품‧제수용 식품 안전성 검사에서 조사 대상 20건 전품목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이틀간 도내 대형마트 등에서 수거한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오징어 등 수산물 10건, 당면 등 가공식품 5건, 쑥떡 등 조리식품 5건으로, 떡류, 한과, 식용유지 등 명절 성수품목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기준·규격에 따라 중금속, 보존료, 타르색소 등 유해물질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설·추석 명절을 대비해 성수식품 35건을 검사했으며, 전품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오순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경력 보유 여성과 재직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올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할 296명을 모집한다. 제주도는 디지털·사무·돌봄·창업 등 지역 수요와 여성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15개 과정을 제주·서귀포·한라 3개 새일센터를 통해 운영한다. 센터별로 보면 제주여성새일센터는 △AI활용 SNS마케팅 콘텐츠 전문가 양성 △AI활용 사무능력 향상 △디지털리터러시 전문가 양성 △디지털 튜터 전문가 양성 △회계사무원 취업 △스마트워크·엑셀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양성 △토탈공예 스마트스토어 창업 △커리어코칭 전문가 양성 △치매예방 노인놀이지도 전문가 양성 등 9개 과정에서 186명을 선발한다. 서귀포여성새일센터는 △AI활용 마케팅영상제작&온라인창업 △노인장기요양기관 실무자 양성 △회계실무자 양성 △디지털 사무능력 향상 등 4개 과정에 80명을 모집한다. 한라새일센터는 △AI프리미엄 크리에이터 마에스터 양성 △농어촌 실내환경 개선서비스 양성 등 2개 과정에 30명을 받는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전년 대비 1억 3,000만 원 증액된 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새벽 제주시 한림수산업협동조합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수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수협 가운데 위판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림수협을 찾아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한림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획물 경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도매인과 어업인들을 만나 수산물 수급과 물가 동향,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이른 새벽부터 활기가 넘치는 위판장을 보니 제주 경제가 더 힘차게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다”며 “구 위판장을 철거하고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림수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업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위판장에서 냉장 상태의 수산물을 곧바로 중국 칭다오항으로 수출하는 물류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 군산항을 이용해 왔으나 국제 항로가 개설된 만큼 칭다오항을 통한 직접 수출이 가능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을 긴급 방문해 대설로 인한 항공편 결항 상황과 체류객 지원 대책, 제설작업 등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대설·한파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한 직후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다. 6일 밤부터 계속된 폭설로 출발 항공편 결항되고 체류객이 발생하자 현장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출발 75편 결항으로 1만1,000명의 승객의 발이 묶였다. 오전 11시까지 제설 작업을 위해 공항 활주로를 폐쇄했다. 오 지사는 공항 1층 상황실에서 결항 현황과 체류객 규모, 활주로 제설작업 진행 상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3층 출발 대합실을 거쳐 4층 옥상정원으로 이동해 활주로 제설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4층 옥상정원에서 공항 전체를 살핀 오 지사는 활주로 제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주도는 체류객 발생 예방을 위해 제주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각 항공사 등과 협업하여 결항과 지연 항공편 예매자에 사전 안내 문자를 보내고, 각 기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