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1동,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영양만점 건강 한스푼'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영양만점 건강 한스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양사의 지도 아래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과 식료품·생활용품 키트 제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첫 회차(5월 13일)에는 ‘상추새싹비빔밥’을 만들었으며, 제철 음식과 생필품 키트가 전원에게 제공됐다. 이어지는 회차에는 ‘들기름소스 두부포케’(2회차), ‘롤유부초밥’(3회차)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메뉴 선정, 레시피 개발, 강의 운영 등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추진되며, 신장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명도 참여해 공공-민간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장1동에서 처음 시도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대상 확대 및 정기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택진 동장은 “혼자 식사하는 중장년층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은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은 정기 안부 확인, 찾아가는 복지상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강화 등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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