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한글 캘리그래피’ 배우는 유학생들

한글의 아름다움과 서체 문화 직접 체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11월 21일 칠암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글 캘리그래피(멋글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는 경남RISE사업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남 서부지역 전문대학과 컨소시엄으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학생의 학업 수월성 제고 및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소수 인원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밀착교육을 제공하여 효과를 높였다.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서체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이해와 정서적 친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 프로그램은 영문 이름 한글로 쓰기, 원하는 문구 붓글씨 체험 등으로 구성하여 한글 서체 작성 실습 중심으로 기초 서체 이론 학습, 붓을 활용한 실습 중심 15명씩 각 2회 운영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앞으로도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은 물론 한국에서의 생활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법제처 연계 법제교육...김진경 의장 “자치입법 역량 강화로 자치분권 강화할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처 기관연계과정을 통한 경기도의회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법제 교육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법제교육은 경기도의회가 급격하게 변하는 입법환경에 맞춰 법제처와 법제분야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어 202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실무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번 법제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교육을 이어가 입법전문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라며 “법제업무를 담당하는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직원에 대한 자치법규 입법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법적 전문성을 키워 향후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의원 입법활동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