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지식재산처,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김치와 관련된 기술의 발전

한국인의 밥상 속 착한 발명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점점 추워지는 날씨, 다가오는 김장의 계절

김치는 삼국시대 때부터 이어온 한민족의 전통적인 발효식품인 사실, 모두가 알고 계실 텐데요. 소금물에 절이고 양념을 바르고 발효까지 긴 시간이 걸렸던 김장의 과정이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오늘은 김장과 관련해 현대에 발전한 기술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김장 1단계. 배추 절이기

[신속 배추절임 및 저염김치 제조 시스템]

- 특허 제10-1537635호

 

김치를 담그는 공정을 연속적으로 수행 가능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만든 시스템으로 세척, 탈수, 절임까지 한 번에 가능해 짧은 시간에 저염 김치를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 김장 2단계. 양념 버무리기

[김치양념 혼합장치]

- 특허 제10-2064061호

 

안팎 두 겹의 통 안에서 배추와 양념을 고르게 섞어 맛과 품질이 일정한 김치를 대량 생산하는 장치로 수작업이었던 노동을 자동화시켜 인력을 절감하고 생산비용을 낮춘 아이템입니다.

 

■ 김장 3단계. 보관, 숙성 시키기

[김치숙성용 저장통]

- 특허 제10-1834354호

 

구멍 뚫린 내통을 넣어 둘레에 국물이 모이는 공간이 있어 윗부분에 저장된 김치의 숙성이 원활하고 뚜껑을 덮어 위생적으로 저장 및 숙성할 수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김치숙성용 저장통입니다.

 

오늘은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김치와 관련된 발전한 기술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우리집 만의 김장 특별 비법이나 맛있게 보관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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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