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 정종석 대표, 경상국립대학교 발전기금 500만 원 기부

작년 1000만 원에 이어 추가 기부…4년간 2000만 원 출연 약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기계설비 및 가스시설 공사업을 운영하는 ㈜창진 정종석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종석 대표는 지난해 12월 1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앞으로 4년간 매년 5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며 대학과의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1월 25일 오후 2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과 ㈜창진 정종석 대표, 정욱태 부장, 김낭원 대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종석 대표는 30여 년간 가스시설공사 분야에 종사하다가 2022년 6월 ㈜창진을 설립하여, 기계설비 및 가스시설 공사업(제1종)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사)남해군향토장학회에 1100만 원의 장학금을, 남해군 서면 행복곳간 200만 원, 노인회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자녀인 정욱태 부장은 경상국립대학교 자동차공학과(현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서, 부자(父子)가 함께 지역사회 봉사와 인재 양성에 힘쓰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정종석 대표는 “사업에서는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학생들이 자기 계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우리 지역의 대표이자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가 훌륭한 인재를 많이 양성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정종석 대표님의 ‘사람이 미래’라는 철학과 사회 환원 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대학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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