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2025년 국어 정책 합동 토론회’ 개최

국어문화원과 국어책임관 협력 방안 등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국어문화원은 국어책임관의 업무 능력과 경남도민의 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공 언어 사용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1월 25일 가좌캠퍼스 사범대학 다목적홀에서 ‘2025년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경남 국어책임관이 함께하는 국어 정책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국어기본법' 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열린 것으로 토론회에는 ▲경상남도 내 시군 ▲경상남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중앙 부처 소속 기관의 국어책임관 및 실무자 30명,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과 연구원 4명이 참석했다.

 

또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국어전문관과 국어문화원연합회 공공언어사업부장이 참석하여 국어책임관 제도와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뜻깊은 발표가 있었다.

 

이날 토론회는 ▲국어책임관 및 공문서 평가 제도 ▲국어문화원의 역할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 사업 소개 등의 발표가 있었으며,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국어문화원과 국어책임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이번 토론회는 여러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국어책임관 관련 사업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경남 지역의 국어책임관 제도가 자리잡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국어책임관의 필요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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