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방사업 분야 전국 최상위 성적 거둬

친환경 사방시설 및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산림청 주관 사방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황폐지·산지 붕괴 우려지 또는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댐과 같은 구조물을 설치하여 토석류 등의 유출 방지를 통해 산사태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방지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사태 재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산하기관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남도는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대상(산림유역관리사업-사천시 곤명면) ,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우수상(다목적사방댐사업-합천군 대병면), (산사태 방지 사진 콘테스트) 우수상(사방댐사업-산청군 단성면), 장려상(①산림유역관리사업-창원시 진해구, ②사방댐사업-산청군 산청읍)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도는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과 산사태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내년에도 45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사방댐 등 주요사업을 우기 전에 완료하여 산사태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법제처 연계 법제교육...김진경 의장 “자치입법 역량 강화로 자치분권 강화할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처 기관연계과정을 통한 경기도의회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법제 교육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법제교육은 경기도의회가 급격하게 변하는 입법환경에 맞춰 법제처와 법제분야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어 202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실무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번 법제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교육을 이어가 입법전문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라며 “법제업무를 담당하는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직원에 대한 자치법규 입법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법적 전문성을 키워 향후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의원 입법활동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