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모의 수업 실연대회’ 열어

예비 교원들의 수업 역량 강화 및 임용률 제고 도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사범대학(학장 이상호)이 미래 교육을 책임질 예비 교원들의 수업 역량 강화와 임용률 제고를 위해 11월 26일 사범대학에서 ‘제18회 모의 수업 실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범대학 학부생을 비롯해 교과교육 담당 교수, 현직 교사 등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모의 수업 실연대회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열렸다. 대회에는 학과당 2팀씩 32팀(팀당 2~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은 예비 교원의 실질적인 수업 역량 강화와 중등교사 임용시험 대비를 위해 교과교육 담당 교수와 현직 교사로 구성했다. 특히, 모의 수업 실연 장소 또한 중등교사 임용시험 2차 수업 실연 장소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성하여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예비 교원들은 스스로 수업 지도안을 작성하고, 팀원 간의 수업 실연과 학생 역할을 수행하며 서로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자율적인 학습 시간을 가졌다. 모의 수업 실연 후에는 심사위원들의 체계적인 평가 및 피드백이 이어졌고, 이는 예비 교원들에게 중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에 강력한 동기를 유발하는 계기가 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상호 사범대학 학장은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수업 실연과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예비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중등교사 임용시험 2차 과목인 교수학습지도안 설계 및 수업 실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 행사에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여 기량을 쌓을 수 있도록 학내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이 예비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수업 역량 향상 기회와 임용시험 대비 동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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