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김장나눔’으로 온정 전해

2일, 경남여성가족재단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2일 경남여성가족재단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과 지역 봉사자 130여 명이 참여해 김치 버무리기부터 포장‧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630박스(10kg)는 도내 보훈대상자, 취약계층 가정, 독거어르신,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아동이용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매년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 연말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도내 이웃들에게 겨울철 꼭 필요한 김장을 나눌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강화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및 돌봄, 환경,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도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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