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2025년 독서활성화 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독서후기 공모전’ 개인 시상 및 ‘개척독서클럽’ 단체 시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도서관은 12월 9일 오후 2시 도서관 이용교육실에서 ‘2025년 독서활성화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독서후기 공모전’ 입상자 개인 시상과 ‘개척독서클럽’ 우수 활동 클럽 단체 시상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학교 도서관의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은 독서와 글쓰기 및 토론으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매년 학부생, 대학원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독서후기 공모전에는 214명이 참여했고, 개척독서클럽에는 51개 클럽이 참여하여 4개월 동안 활발한 독서토론 활동을 했다.

 

독서후기 공모전 수상자는 사학과 이유범 학생이 대상(총장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최우수 2명, 우수 7명, 장려 10명이 도서관장상을 받았다.

 

지역주민 도서관장상은 최우수상 구민지 씨 와 우수 2명, 장려 3명이 수상했다.

 

또한 재학생 독서클럽 우수클럽으로 최우수상 ‘프렐류드’를 비롯해 우수 3팀, 장려 7팀이 도서관장상을 받았고, 지역주민 도서관장상으로는 우수상 ‘나는 읽는당’ 팀을 비롯해 장려 1팀이 도서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모두 상장과 함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석배 도서관장은 “건강을 위해 땀 흘려 운동하며 근육을 키우듯이 지식의 홍수, 미디어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사고의 근육, 생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한 훈련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 독서와 논리적 글쓰기 훈련, 토론을 통한 성숙한 의사소통 역량을 배양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석배 도서관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문해력 배양은 물론, 논리적·비판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기술 등 민주 시민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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