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해양수산학 국제 공동 심포지엄 개최

일본 미야자키대학·국립부경대학교와 공동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명과학과는 12월 8일 통영캠퍼스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1917홀에서 일본 미야자키대학(UOM), 국립부경대학교(PKNU)와 공동으로 ‘2025 GNU-UOM-PKNU 해양수산학 국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일본 미야자키대학 해양생물환경과학과, 부경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 등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해양생명과학, 수산해양학, 수산생명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주제를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는 2019년부터 매년 국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해외 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 국제 학술 발표와 토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양과학 분야에서의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해양생명과학과 홍현기 학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일본 및 국내 유관 학과와의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해양과학 발전과 지역·국제사회에 공헌할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국제 심포지엄과 공동 프로그램으로 교육·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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